시신을 부여잡고 오열하는 주민
이스라엘 폭격에 세 자녀를 잃은 아버지의 오열
다친 딸을 데리고 급하게 응급실을 찾은 아버지
해맑은 미소로 폭격을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난 가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좌절감을 느낀다
인류에게 희망이란 존재할까?
학살의 슬픔을 지닌 민족이 다른 민족을 학살한다
끔찍한 절망과 고통은 결국 되풀이 될 뿐인걸까
애들좀 적게낳고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면 살 수 있어~
예전에 이스라엘이 오랜시간 당했기때문에..
쟤들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생각하고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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