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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세계 최고의 수배자 best 10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2018.06.15 23:35조회 수 1219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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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쫓는 1급 수배자 TOP 10

 

 

 

 

 

 

 

 

 

 

 

오미드 타빌리

 

 

 

캐나다에서 이란계조직을 이끌고 있다고 함.

 

 

 

 

 

 

 

 

제임스 벌거

 

 

 

미국보스턴의 아일랜드 갱단을 이끌고 있다고 함

 

(미 연방수사국(FBI)이 10년 넘게 쫓고 있음)

 

 

 

 

 

 

 

 

조지프 코니

 

 

 

우간다와 콩고에서 대량학살을 자행한 우간다의 반군지도자

 

 

 

 

 

 

 

 

펠리시안카부가

 

르완다 대학살의 배후로 지목된 인물.

(100만명이 잔혹하게 학살되고 200만명이 난민이 되어 떠돌아다녔음.)

 

 

 

 

 

알림잔 토흐타호노프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러시아 마피아.

 

(마약 분배와 불법 무기거래, 불법 차량밀매에 관여하는 유라시안 조직을 거느리고 있음.)

 

 

 

 

 

 

 

 

마테오 메시나 드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범죄조직 이탈리아 마피아

 

‘코사노스트라’의 새로운 두목

 

  

 

(독일제 포르쉐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고, 손목에는 롤렉스 시계에 열광 하는

 

그는, 전 두목 베르나르도 프로벤차노가 2년 전 체포된 뒤 마피아를 이끌고 있고

 

 이탈리아는 최근 마피아 두목들을 잇따라 체포하는 등 ‘마피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음.)

 

 

 

(그리고 궐석 재판에서 종신형을 받은 상태이고,

 

다른 범죄자 보다 신변이 매우 위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5인 중의 한 명으로 꼽힘)

 

 

 

 

 

 

 

 

 

 

세미온 모길레비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범죄조직원’, ‘보스 중의 보스’로 표현되는 세계 러시아 마피아 연합 두목

 

(말 그대로 The God father)

 

 

 

2008년 세금 탈루 혐의로 체포됐으나 이듬해 풀려나 행적을 감췄고,

 

미국은 1억5000만달러의 주가조작에 연루된 혐의로 수배 중임

 

 

 

 

 

 

 

 

 

 

다우드 이브라힘

 

 

 

뭄바이 테러 배후로 지목한 파키스탄 갱단 두목

 

 

 

그는 ‘D-컴퍼니’라고 불리는 범죄조직을 이끌며,

 

 마약매매, 인신매매, 청부살인 등 모든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인터폴은 이브라힘이 알카에다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호아킨 구스만

 

(현상금, 500만달러(약 54억원))

 

 

 

멕시코의 마약범죄 조직 카르텔의 두목.

 

(외신에서는 '엘 차포' 라고 부름.)

 

 

 

미국과 멕시코의 코카인 또는 마리화나는 대부분 이 인간의 손을 거침

 

 

 

 

 

말 그대로 '마약왕' 이죠.

 

(멕시코 마약과의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사실 이 사람은 한번 체포되고 교도소에서 8년간 복역했는데 트럭으로 영화처럼 탈옥했음.

 

엘 차포를 잡기 위해 미국과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법 당국요원만 수천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사마 빈 라덴(사망)

 

(현상금, 2500만 달러(약 266억원))

 

 

 

세계 4대 테러조직중 하나인 알 카에다의 지도자이며, 9.11 테러의 배후.

 

 

 

미국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 폭탄 테러, 사우디 다란 군 훈련기지 폭탄 테러 배후,

 

 

 

200명의 사상자를 낸 케냐와 탄지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배후,

 

 

 

 

 

청년때부터 석유국 특유의 미친듯한 자본으로 탈레반을 지원해서 탈레반의 보호 아래 은신하면서 살고 있음.  

 

세계 10대 지명수배자뿐 아니라 인터폴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범죄자 7인에서도 1등

 

 

 

게다가 부시가 6년동안 세계 최대 규모로 조사했는데 추적할 단서가 하나도 안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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