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혐오

세계 최고의 수배자 best 10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2018.06.15 23:35조회 수 1221추천 수 1댓글 0

  • 11
    • 글자 크기


세계가 쫓는 1급 수배자 TOP 10

 

 

 

 

 

 

 

 

 

 

 

오미드 타빌리

 

 

 

캐나다에서 이란계조직을 이끌고 있다고 함.

 

 

 

 

 

 

 

 

제임스 벌거

 

 

 

미국보스턴의 아일랜드 갱단을 이끌고 있다고 함

 

(미 연방수사국(FBI)이 10년 넘게 쫓고 있음)

 

 

 

 

 

 

 

 

조지프 코니

 

 

 

우간다와 콩고에서 대량학살을 자행한 우간다의 반군지도자

 

 

 

 

 

 

 

 

펠리시안카부가

 

르완다 대학살의 배후로 지목된 인물.

(100만명이 잔혹하게 학살되고 200만명이 난민이 되어 떠돌아다녔음.)

 

 

 

 

 

알림잔 토흐타호노프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러시아 마피아.

 

(마약 분배와 불법 무기거래, 불법 차량밀매에 관여하는 유라시안 조직을 거느리고 있음.)

 

 

 

 

 

 

 

 

마테오 메시나 드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범죄조직 이탈리아 마피아

 

‘코사노스트라’의 새로운 두목

 

  

 

(독일제 포르쉐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고, 손목에는 롤렉스 시계에 열광 하는

 

그는, 전 두목 베르나르도 프로벤차노가 2년 전 체포된 뒤 마피아를 이끌고 있고

 

 이탈리아는 최근 마피아 두목들을 잇따라 체포하는 등 ‘마피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음.)

 

 

 

(그리고 궐석 재판에서 종신형을 받은 상태이고,

 

다른 범죄자 보다 신변이 매우 위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5인 중의 한 명으로 꼽힘)

 

 

 

 

 

 

 

 

 

 

세미온 모길레비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범죄조직원’, ‘보스 중의 보스’로 표현되는 세계 러시아 마피아 연합 두목

 

(말 그대로 The God father)

 

 

 

2008년 세금 탈루 혐의로 체포됐으나 이듬해 풀려나 행적을 감췄고,

 

미국은 1억5000만달러의 주가조작에 연루된 혐의로 수배 중임

 

 

 

 

 

 

 

 

 

 

다우드 이브라힘

 

 

 

뭄바이 테러 배후로 지목한 파키스탄 갱단 두목

 

 

 

그는 ‘D-컴퍼니’라고 불리는 범죄조직을 이끌며,

 

 마약매매, 인신매매, 청부살인 등 모든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인터폴은 이브라힘이 알카에다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호아킨 구스만

 

(현상금, 500만달러(약 54억원))

 

 

 

멕시코의 마약범죄 조직 카르텔의 두목.

 

(외신에서는 '엘 차포' 라고 부름.)

 

 

 

미국과 멕시코의 코카인 또는 마리화나는 대부분 이 인간의 손을 거침

 

 

 

 

 

말 그대로 '마약왕' 이죠.

 

(멕시코 마약과의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사실 이 사람은 한번 체포되고 교도소에서 8년간 복역했는데 트럭으로 영화처럼 탈옥했음.

 

엘 차포를 잡기 위해 미국과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법 당국요원만 수천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사마 빈 라덴(사망)

 

(현상금, 2500만 달러(약 266억원))

 

 

 

세계 4대 테러조직중 하나인 알 카에다의 지도자이며, 9.11 테러의 배후.

 

 

 

미국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 폭탄 테러, 사우디 다란 군 훈련기지 폭탄 테러 배후,

 

 

 

200명의 사상자를 낸 케냐와 탄지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배후,

 

 

 

 

 

청년때부터 석유국 특유의 미친듯한 자본으로 탈레반을 지원해서 탈레반의 보호 아래 은신하면서 살고 있음.  

 

세계 10대 지명수배자뿐 아니라 인터폴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범죄자 7인에서도 1등

 

 

 

게다가 부시가 6년동안 세계 최대 규모로 조사했는데 추적할 단서가 하나도 안 나왔음

 



  • 11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5243 2CH 야마다 할아버지1 여고생너무해ᕙ(•̀‸•́‶)ᕗ 495 0
5242 실화 야밤의 산책 test098 1057 0
5241 실화 야산에 사고당해 있었던 이야기1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707 1
5240 2CH 야식 여고생너무해ᕙ(•̀‸•́‶)ᕗ 617 0
5239 단편 야식 여고생너무해ᕙ(•̀‸•́‶)ᕗ 758 1
5238 실화 야심한 시간이니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345 1
5237 실화 야심한 시간이니 2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352 1
5236 실화 야외에서 텐트칠 자리를 고를 때.(고딩 때 선생님의 경험담) 클라우드9 4379 1
5235 실화 야차 목격담 title: 팝콘팽귄노인코래방 981 0
5234 단편 야채많이~~3 우다 210 1
5233 미스테리 야쿠자 시신처리12 title: 하트햄찌녀 2371 4
5232 혐오 야한책 오두막4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539 1
5231 사건/사고 약 20명을 꼬셔 일본을 뒤흔든 꽃뱀녀7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76359 2
5230 실화 약 3년전에 추천 150개받은 내 실화 (다시읽기)ㅋ1 패륜난도토레스 209 1
5229 실화 약 5년전 실화입니다.2 title: 썬구리강남이강남콩 1026 1
5228 사건/사고 약간 섬뜩한 해양 실종 사건2 가위왕핑킹 2782 1
5227 미스테리 약간의 전설의 동물들1 miss테리 1843 0
5226 혐오 약극혐]특이한 기생충, 시모토아 엑시구아 2 대박이오 1495 0
5225 혐오 약물 중독이었던 남성, 임신중인 아내를 엽기적으로 살해1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1640 1
5224 실화 약속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502 1
첨부 (11)
5f3e798d6076c8887d13162bc766aea8.jpg
41.8KB / Download 6
06e88dafa449f94e779f601eed27c01a.jpg
3.6KB / Download 7
fe500df3b6ce5981344e560ee9cbfb38.jpg
3.6KB / Download 4
8ee333196deb458b24dc74a937ed8bef.jpg
3.7KB / Download 8
88ad6a299567e780dfb74d5025efe1d9.jpg
3.4KB / Download 7
5155d814e678e43fed52d2573cb8d78e.jpg
3.5KB / Download 5
44f62980c44995126456a2cbf2710de7.jpg
3.3KB / Download 4
5ec4a25ab8f0d1e9a1044ede4e9be7d8.jpg
3.2KB / Download 11
4ffbbdde183565d1f8ae07e4b648cd1f.jpg
3.4KB / Download 11
953f61eebb6ee9fc150b27ed8932c408.jpg
28.5KB / Download 6
f53b624a2e5a8c8e251ae3208cc0cbee.jpg
30.1K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