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외 특수청소부 영상은 많이 봤었는데,
한국 특수 청소를 자세하게 다룬 것은 못 본 것 같아요.시신이 방치가 오래되면,
흘러나온 체액은 타일 밑 콘크리트까지 스며들고, 부패 된 냄새도 방 안에 가득 퍼져 벽지는 물론 벽 까지 스며든다고 하네요.
해외 영상은 치우고 버리고 뭔가 뿌리고 끝이었지만,
한국은 타일 하나하나 다 뜯어내고, 콘크리트까지 깎아내고....정말 대단하신 분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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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가 많으십니다. 이 분들 급여개선 어떻게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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