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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530 | 2CH | 이누나키 바위1 |  오바쟁이 | 481 | 1 |
| 8529 | 2CH | 질투가 심한 여자친구2 | 오바쟁이 | 579 | 1 |
| 8528 | 2CH | 놀자 아저씨2 | Agnet | 486 | 1 |
| 8527 | 실화 | 조현병 썰2 | Agnet | 701 | 1 |
| 8526 | 실화 | 심야괴담회 - 한밤의 톨게이트4 |  햄찌녀 | 659 | 1 |
| 8525 | 미스테리 | 괴담 모음2 | 햄찌녀 | 831 | 1 |
| 8524 | 실화 | 심야괴담회 - 흉가에서 했던 분신사바3 | 햄찌녀 | 568 | 1 |
| 8523 | 사건/사고 | 일본 여고생 기차역 투신 라이브6 | 햄찌녀 | 1721 | 1 |
| 8522 | 사건/사고 | 김명철 실종사건6 | 햄찌녀 | 1248 | 1 |
| 8521 | 실화 | 시동생이 손발톱을 잘라서 보내 달랍니다4 | 햄찌녀 | 1001 | 1 |
| 8520 | 미스테리 | 심야괴담회- 1996년의 일주일5 | 햄찌녀 | 875 | 1 |
| 8519 | 실화 | 09년도 봄 군대 살인사건1 | 햄찌녀 | 699 | 1 |
| 8518 | 실화 | 신발 제사1 | 햄찌녀 | 598 | 1 |
| 8517 | 미스테리 | 절단된 손가락을 발견한 디씨인6 | 햄찌녀 | 1314 | 1 |
| 8516 | 기타 | 132년된 윈체스터 라이플 발견6 | 백상아리예술대상 | 1041 | 1 |
| 8515 | 실화 | 10년 전 비오던 어느날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081 | 1 |
| 8514 | 기묘한 | ‘귀신의 집’으로 소문난 경북 영덕군 남정면 유정리 흉가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06 | 1 |
| 8513 | 기묘한 | 우리나라 3대 흉가를 아십니까3 | 백상아리예술대상 | 795 | 1 |
| 8512 | 기묘한 | 괴담 나도는 대구 인근 흉가들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213 | 1 |
| 8511 | 실화 | 신촌 메가박스 영화관 귀신 썰4 | 백상아리예술대상 | 1564 | 1 |
솔직히 남의 여자랑 놀아난 남자, 남의 남자랑 놀아난 여자들은 존나 벌받아 마땅함. 본인들도 걸리면 어떻게 될지 알고 다 각오하고 저지른 일일 테니 동정의 여지도 없음.
돌로 쳐 죽였네.. 에휴끔찍
지구편 한쪽에서는 취미수준이지만 다른편에서는 시민재판으로 사형당하는군
이쪽이랑은 차원이 다르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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