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집에 놀러갓다가 그집에서 기르는 침팬지에게 공격을 받은 찰라 내쉬
가까스로 목숨은 부지하였으나 얼굴 뼈가 함몰돼 두 눈을 잃고, 두 팔까지 물어뜯겨 흉한모습이 되었습니다.
최근 페이스오프; 라는 신개념 안면이식수술을 받게 됬고 오프라윈프리 쇼에도 출연했다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372 | 2CH | 동창회3 | 티끌모아티끌 | 567 | 1 |
12371 | 기묘한 | 이야기속으로 - 할머니의 방5 | 1일12깡 | 567 | 1 |
12370 | 실화 | 친구의 실화1 | 오바쟁이 | 567 | 2 |
12369 | 기묘한 | 심야괴담회 - 인과응보, 저주의 무서움2 | 미션임파선염 | 567 | 1 |
12368 | 실화 | 산장괴담1 | 변에서온그대 | 568 | 1 |
12367 | 실화 | 추석 다음 날 | 아리수드라 | 568 | 1 |
12366 | 2CH | [2ch] 간호사가 꾸는 꿈 | 엉덩일흔드록봐 | 568 | 0 |
12365 | 단편 | ...소용없어 | 여고생너무해ᕙ(•̀‸•́‶)ᕗ | 568 | 0 |
12364 | 실화 | 밤길의 엄마와 아기1 | 전이만갑오개혁 | 568 | 0 |
12363 | 2CH | 101개의 묘비1 | skadnfl | 568 | 2 |
12362 | 실화 | 미술실에서 고등학교 때3 | Envygo | 568 | 3 |
12361 | 실화 | 포항 m 아파트 괴담4 | 초코케이크맛 | 568 | 1 |
12360 | 실화 | 심야괴담회 - 흉가에서 했던 분신사바3 | 햄찌녀 | 568 | 1 |
12359 | 실화 | 검은 그림자2 | 엉덩일흔드록봐 | 569 | 1 |
12358 | 전설/설화 | 세계의 영적존제-마왕 베르제블(Beelzeboul)- | 안구정화죽돌이 | 569 | 0 |
12357 | 사건/사고 | 설녀 : 백발의 살인귀 3부2 | 이리듐 | 569 | 1 |
12356 | 실화 | 나 보여? 2 | 뒤돌아보지마 | 569 | 0 |
12355 | 사건/사고 | 80년대 일본 열도를 뒤집어놓은 콘크리트 살인사건4 | Baitor | 569 | 1 |
12354 | 2CH | 방송실 괴담 | 여고생너무해ᕙ(•̀‸•́‶)ᕗ | 570 | 0 |
12353 | 2CH | 카페트 아래 | 여고생너무해ᕙ(•̀‸•́‶)ᕗ | 570 | 0 |
침팬치는 성인남자 악력의4배고 인간의 손과 매우 비슷하지만 인대와 뼈의 근육이 조금더 조밀해서 악력이
더 강하다고 함. 저런 원숭이들한테 걸리면 걍 좆되는거임 니가 대구경 리볼버나 smg류, 둔기류 도검류 없다면
그냥 바나나를 바치고 눈깔고 자리피해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