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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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92 | 실화 | 서해 어느섬의 폐가 14 |  오바쟁이 | 3438 | 0 |
| 13791 | 실화 | 돌고 도는 무서운 이야기#142 |  라면먹고갈래? | 24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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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89 | 실화 | 어릴 때는 귀신이 보였지만 지금은 일반인인 내 이야기51 |  패널부처핸접 | 2012 | 0 |
| 13788 | 실화 | 돌아온 박보살 이야기* 8편. 일찍 와서 놀랬슈? ㅋㅋㅋ2 |  운영자 | 3080 | 0 |
| 13787 | 실화 | 골목길의 향냄새.2 | 라면먹고갈래? | 2216 | 0 |
| 13786 | 실화 | 괴담-[An Egg/알]3 | 이모저모 | 2099 | 0 |
| 13785 | 실화 | 당신은 기적을 믿습니까?3 |  변에서온그대 | 1586 | 0 |
| 13784 | 미스테리 | 박쥐인간1 |  ILOVEMUSIC | 1969 | 0 |
| 13783 | 미스테리 | 괴생물체 ufo2 | ILOVEMUSIC | 1929 | 0 |
| 13782 | 기묘한 | Uno Moralez의 기괴한 그림들3 |  안동참품생고기 | 3518 | 0 |
| 13781 | 기묘한 |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죽음 Top 10. | 안동참품생고기 | 4304 | 0 |
| 13780 | 실화 | 마술사 최현우의 무서운 이야기1 | 안동참품생고기 | 3160 | 0 |
| 13779 | [펌/영미권번역괴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학교 심리학자 |  아이돌공작 | 3353 | 0 | |
| 13778 | 실화 | 미국에서 겪은 수수께끼 같은 일2 | 오바쟁이 | 1888 | 0 |
| 13777 | 단편 | 버스 안에서 |  도나짜응 | 1655 | 0 |
| 13776 | 기묘한 | 우리가 꾸는 꿈은 기묘한 세계1 | ILOVEMUSIC | 1894 | 0 |
| 13775 | 실화 |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번외편(하) 영어사건)2 | 오바쟁이 | 4712 | 0 |
| 13774 | 2CH | 왼발1 | 금강촹퐈 | 2083 | 0 |
| 13773 | 기묘한 | 극히 암울]자신의 몸을 요괴같이 그려만든 화가의 작품4 | 아이돌공작 | 1704 | 0 |
뒤돌아보지마
침팬치는 성인남자 악력의4배고 인간의 손과 매우 비슷하지만 인대와 뼈의 근육이 조금더 조밀해서 악력이
더 강하다고 함. 저런 원숭이들한테 걸리면 걍 좆되는거임 니가 대구경 리볼버나 smg류, 둔기류 도검류 없다면
그냥 바나나를 바치고 눈깔고 자리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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