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38 | 실화 | 편의점 알바3 |  조선왕조씰룩쎌룩 | 8041 | 2 |
| 1937 | 실화 | 어뜨의 실화5탄 - 숨바꼭질1 | 조선왕조씰룩쎌룩 | 7905 | 2 |
| 1936 | 실화 | 어뜨의 실화 8탄 - 피난길1 | 조선왕조씰룩쎌룩 | 8403 | 2 |
| 1935 | 실화 | 유체이탈人生2 | 조선왕조씰룩쎌룩 | 9649 | 2 |
| 1934 | 실화 | 근 2년 만입니다. 안녕하세염 (무서운얘기임!츄천!)3 | 조선왕조씰룩쎌룩 | 9741 | 2 |
| 1933 | 실화 | 제 가위 첫경험 이야기2 | 조선왕조씰룩쎌룩 | 10706 | 2 |
| 1932 | 실화 | 네비가 안내한 공동묘지5 | 조선왕조씰룩쎌룩 | 12125 | 2 |
| 1931 | 실화 | 10년전 레스토랑에서 있던일 (실화)2 | 백상아리예술대상 | 8610 | 2 |
| 1930 | 실화 | 초4때 집보다 겪은일3 | 조선왕조씰룩쎌룩 | 6312 | 2 |
| 1929 | 실화 | 꿈의 관리실가는법2 |  이번주로또1등내꺼 | 6125 | 2 |
| 1928 | 실화 | 밤만되면 귀신이 찾아온썰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8904 | 2 |
| 1927 | 실화 | 내 목소리를 흉내내서 집으로 들어오려던 그것2 | Agnet | 10107 | 2 |
| 1926 | 실화 | 니 새끼들까지 죽여버리기 전에 따라와 이년아2 | Agnet | 10204 | 2 |
| 1925 | 실화 | 물밑의 잡아 당기는 손2 | Agnet | 10114 | 2 |
| 1924 | 실화 | 기묘한 날2 | Agnet | 10160 | 2 |
| 1923 | 실화 | 군대에서 있었던, 밋밋하지만 실제로 겪은 썰2 | Agnet | 10564 | 2 |
| 1922 | 실화 |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마라.3 | Agnet | 14771 | 2 |
| 1921 | 실화 | 이웃집 여자2 | 우다 | 6673 | 2 |
| 1920 | 실화 | 근무중 실화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45 | 2 |
| 1919 | 실화 | 증조 할아버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11 | 2 |
뒤돌아보지마
침팬치는 성인남자 악력의4배고 인간의 손과 매우 비슷하지만 인대와 뼈의 근육이 조금더 조밀해서 악력이
더 강하다고 함. 저런 원숭이들한테 걸리면 걍 좆되는거임 니가 대구경 리볼버나 smg류, 둔기류 도검류 없다면
그냥 바나나를 바치고 눈깔고 자리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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