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병들었던 옛 심장을 손에 들고있는 사진..
덜덜...
자신의 병들었던 옛 심장을 손에 들고있는 사진..
덜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032 | 혐오 | 희귀 질환을 가지고 있는 남성 | 앙기모찌주는나무 | 953 | 0 |
12031 | 혐오 | 피어싱~~어찌저기다가했을꼬 | 앙기모찌주는나무 | 917 | 0 |
혐오 | 심장이식수술에 성공한 사람 | 앙기모찌주는나무 | 994 | 0 | |
12029 | 기묘한 | 인육을 판매했던 공포의 식인살인마, 프릿츠 하르만 | 앙기모찌주는나무 | 476 | 0 |
12028 | 단편 | 종이컵 | 앙기모찌주는나무 | 867 | 0 |
12027 | 혐오 | 18살부터 꾸준히 마약을 복용한 여성의 얼굴변화 | 앙기모찌주는나무 | 1177 | 0 |
12026 | 혐오 | 졸리 입술 시술의 단계별 완성 (약혐)1 | 앙기모찌주는나무 | 893 | 0 |
12025 | 혐오 | 이상한 곳에 자란 덧니1 | 앙기모찌주는나무 | 883 | 0 |
12024 | 혐오 | 이상한 여자들... | 앙기모찌주는나무 | 1267 | 0 |
12023 | 실화 | 치매어르신곁에 아기를 두면 안되는 이유 | 앙기모찌주는나무 | 1186 | 0 |
12022 | 혐오 | 독일 동물원 북극곰 안톤의 사망원인 | 아리가리똥 | 852 | 0 |
12021 | 혐오 | 잠들어 있는 여성? 아니 죽어있다 | 아리가리똥 | 1197 | 0 |
12020 | 혐오 | 잔디를 깎는 회사 근처에서 개 다리가 굴러다니고있는 광경 | 아리가리똥 | 852 | 0 |
12019 | 혐오 | 위험한 말이 태어나 마을이 패닉상태 | 아리가리똥 | 1091 | 0 |
12018 | 미스테리 | 20억년전 원자력 발전이? 오클로 광산의 신비 | 아리가리똥 | 1017 | 0 |
12017 | 사건/사고 | 교통사고 순간 | 아리가리똥 | 1471 | 0 |
12016 | 혐오 | 부평역 아기목에 목줄??? | 아리가리똥 | 1061 | 0 |
12015 | 기묘한 | 푸른 수염의 살인귀 질 드레2 | 아리가리똥 | 486 | 0 |
12014 | 기묘한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낙태아 괴담 | 아리가리똥 | 1206 | 0 |
12013 | 2CH | 토미노의 지옥1 | 아리가리똥 | 1133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