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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사실 외계인이었다?

앙기모찌주는나무2018.07.04 15:45조회 수 1048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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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살고 있는 어떤 부족이 있었습니다. 이 부족은 거대한 새를 신으로 숭배하고 있었죠.

그런데 외국인이 보기에 아무리봐도 신의 모습이 비행기와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봤더니, 2차대전때 미군이 이 섬에서 전투기를 정비하고 군인들을 훈련시켰다고 하죠.

이처럼 압도적은 문명 차이가 이와 같은 결과를 낳게 됩니다. 아마 지금 당장 우리로서는 상상도 못할 UFO를 실제로 눈앞에서 보게된다면 우리도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이 사실 외계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외계문명이 지구인을 직접적으로 건드린 일이 있는 거죠! 지금은 건들지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인류 문명이 어느정도 많이 향상되서 까마귀처럼 배때지에 칼빵을 맞을까봐 그럴 수도요... 농담이고,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향상되서 굳이 건들지 않는 것 같네요. 잠 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리지 않듯이요.

각설하고, 몇몇 그리스 신들을 보면 외계인이 어떤 모습을 했는지 추측이 가긴 합니다.

 

1. 올림푸스산의 신전

신전 내부는 황금빛으로 번쩍번쩍거렸고, 산꼭대기에 구름에 가려 살짝보인다고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산꼭대기에 번쩍번쩍하고 큰 신전을 당시 인류가 지을 수 있을리 없고, 신노릇하러온 외계인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일 겁니다.

UFO가 어떤 산 정상 위에 떴고, 외계합금으로 된 외/내벽과 외계컴퓨터들의 번쩍번쩍거림이 당시 인간의 눈엔 아름다운 신전으로 보였을 겁니다. 그리고 산 바로 밀착하다시피 뜬 UFO를 산 밑에서 보면, 산꼭대기에 지어진 신전으로 보일 거구요.

 

2. 신들의 특징

번개를 사용하는 제우스 신 아시나요?

상식적으로 신이 있을리도 없고, 번개를 손에 쥐고 자유자재로 쓰는 인간이 있을리도 없는데, 그럼 번개를 사용하는 외계인이겠죠.

제우스는 번개를 칼 혹은 창처럼 들고 내리꽂는걸로 유명합니다. 그럼 대장 외계인이 창 같은 외계무기를 들고 전기공격을 하는 걸 고대인들이 착각했다는 게 아닐까요.

 

그럼 지하세계를 지배하는 하데스도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리스신화에서 지하세계는 죽은 자의 영혼이 모이는 곳이며, 괴물들이 지키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머리 셋달린 개 같은 거요.

만약 하데스의 정체가 외계인이라면, 지구의 생명체를 연구한답시고 고대인을 많이 납치해서 어두운 공간에 가둬두고 죽음보다 더 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까요. 다른 고대인이 납치 당하는 장면을 보고 '하데스가 사람을 지하세계로 납치한다!'고 생각한 거구요.

 

포세이돈이 삼지창으로 바다를 툭 치자 해일이 일어났다는 건, 어떤 지구의 바다 영역을 맡은 외계인이 '지진을 일으켜 해일을 만드는 장치'를 바다에 꽂아넣어 작동시켰는데 해일이 일어난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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