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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1982년 월드컵에 잉글랜드 훌리건들이 한짓 - 공포/미스테리

title: 잉여킹냠냠냠냠2018.07.06 03:22조회 수 63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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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default.jpg 1982년 월드컵에 잉글랜드 훌리건들이 한짓
 

1982년 스페인 월드컵 4조의 잉글랜드와 프랑스 경기때 야만스러운일이 벌어졌다

 

바로 잉글랜드 훌리건들이 살아있는 수탉들을 들고와 모가지를 자르고 피를뿌린 일이었다

 

그외 경기시작전 프랑스의 골문에 수탉 시체를 던지는등의 행위를 가했다

 

이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잉글랜드 훌리건을 비난했으나

 

잉글랜드 훌리건들은 수탉은 프랑스 축구의 상징 꼽으면 너희도 잉글랜드 축구의 상징인 사자의 피와 시체를 가져오면 되지않느냐고 말했다.

 

그후 이 말을 한 잉글랜드 훌리건들은 잉글랜드에 돌아오자마자 쇠고랑을 차고

 

피파는 앞으로 경기장에서 살아있는 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여 피를 뿌리는 행위를 금지하였고

 

이런 행위를 하면 불문으로 그 나라의 경기에 여러가지 불이익을 준다는 법을 만들었다

 

참고로 잉글랜드는 2라운드에서 서독이랑 스페인 상대로 무재배를 하고 탈락했고

 

프랑스는 4강까지 진출하고 독일한테 탈락하고 만다

 

그리고 프랑스를 이긴 독일도 이탈리아 한테 패배하고 준우승했다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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