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프랑스 아를르에서 일어난 일
이곳에서 열린 투우에서 Andy Younes라는 20살의 젊은 투우사가 소에게 패배해버리는 사고가 발생
한장의 사진을 보면 엄청나게 격렬하게 항문을 찔러 엄청난 부상이 예상되지만 다리와 허리에 경상을 입는 정도로 끝났다고 한다.
앤디는 5살때부터 투우에 관심을 보여 투우를 시작한 그 지방에서 유명한 인물이었다고...
4월 1일 프랑스 아를르에서 일어난 일
이곳에서 열린 투우에서 Andy Younes라는 20살의 젊은 투우사가 소에게 패배해버리는 사고가 발생
한장의 사진을 보면 엄청나게 격렬하게 항문을 찔러 엄청난 부상이 예상되지만 다리와 허리에 경상을 입는 정도로 끝났다고 한다.
앤디는 5살때부터 투우에 관심을 보여 투우를 시작한 그 지방에서 유명한 인물이었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970 | 실화 | 법정서기들이 듣고 기록한 실화3 | 라면먹고갈래? | 1184 | 1 |
4969 | 기묘한 | 타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사진 한장8 | 아이돌공작 | 1826 | 1 |
4968 | 기묘한 | 예전 중국의 잔인한 형벌들3 | 김스포츠 | 1168 | 0 |
4967 | 실화 | 자전거여행 중 겪은 일3 | 패널부처핸접 | 2417 | 2 |
4966 | 실화 | 오랜 친구의 전화2 | 패널부처핸접 | 1325 | 2 |
4965 | 단편 | 이상한 전철역2 | 패널부처핸접 | 1288 | 3 |
4964 | 실화 | 갈색 자국2 | 패널부처핸접 | 959 | 3 |
4963 | 실화 | 산에서 홀리다2 | 패널부처핸접 | 936 | 3 |
4962 | 실화 | 시신 본 경찰들의 말2 | 패널부처핸접 | 2584 | 1 |
4961 | 실화 | 비 오는날의 흉가3 | 패널부처핸접 | 973 | 1 |
4960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집2 | 패널부처핸접 | 2353 | 1 |
4959 | 단편 | [reddit] 감시 카메라2 | 패널부처핸접 | 691 | 1 |
4958 | 실화 | 목동역 스크린도어2 | 패널부처핸접 | 927 | 1 |
4957 | 단편 | 어떤 우울2 | 패널부처핸접 | 523 | 1 |
4956 | 실화 | 군대 고참이 겪은 실화2 | 패널부처핸접 | 882 | 1 |
4955 | 실화 | 어두운 저녁에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2 | 패널부처핸접 | 695 | 1 |
4954 | 단편 | 아이들의 순수함3 | 패널부처핸접 | 751 | 1 |
4953 | 단편 | 화분언니(2015)2 | 패널부처핸접 | 879 | 1 |
4952 | 단편 | 떨어지는 꿈2 | 패널부처핸접 | 732 | 1 |
4951 | 실화 | 자살 사이트2 | 패널부처핸접 | 815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