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일어난 일
어떤 젊은이들이 지역내에서 유명한 쓰레기집에 쳐들어가봤다는 내용의 사진 3장
그 쓰레기집에는 할머니와 쓰레기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할머니 표정 무섭네
러시아에서 일어난 일
어떤 젊은이들이 지역내에서 유명한 쓰레기집에 쳐들어가봤다는 내용의 사진 3장
그 쓰레기집에는 할머니와 쓰레기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할머니 표정 무섭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691 | 실화 | [실화괴담] 1박 2일6 | 금강촹퐈 | 5036 | 3 |
690 | 미스테리 | 지구 리셋설? 지구는 일정한 주기로 리셋이 되고있다?6 | Lkkkll | 3761 | 3 |
689 | 2CH | 판도라 - 禁后[금후]1 | 아리가리똥 | 1106 | 3 |
688 | 실화 | 귀신보는남자..(14)5 | 안동참품생고기 | 2392 | 3 |
687 | 실화 | 벽을 두드리는 소리3 | 아이돌공작 | 1022 | 3 |
686 | 미스테리 | 미스터리 로어21 | 제비볶음 | 1209 | 3 |
685 | 실화 |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걸 알았을 때...내 나이 13살 때야...5 | 햄찌녀 | 14606 | 3 |
684 | 미스테리 | 조금 미스터리했던 썰2 | love | 907 | 3 |
683 | 실화 | 그곳에선 방울 소리가 나곤 했다.manhwa5 | Envygo | 589 | 3 |
682 | 실화 | 무서운 썰 모음집4 | 햄찌녀 | 9988 | 3 |
681 | 실화 | 목회자의 자녀11 | 오바쟁이 | 1606 | 3 |
680 | 실화 | 잠수부의 금기5 | 금강촹퐈 | 1785 | 3 |
679 | 실화 | [펌] 자살에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1 | 오바쟁이 | 3271 | 3 |
678 | 실화 | 밤놀에 올리는 제 경험담3(내무실에 생긴 의문점)완!4 | 이리듐 | 1339 | 3 |
677 | 실화 | 오랜 친구의 전화4 | 패널부처핸접 | 1429 | 3 |
676 | 기묘한 | 컨저링 속 인형 실화3 | 금강촹퐈 | 1135 | 3 |
675 | 실화 | 도서관 문제의 그남자......4 | 익명_298a63 | 2007 | 3 |
674 | 실화 | 전세집 이야기3 | 여고생 | 1358 | 3 |
673 | 미스테리 | 친구네집 가면 생기는 미스터리3 | love | 1303 | 3 |
672 | 실화 | 다크써클의 이유2 | 패널부처핸접 | 1309 | 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