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주 캔터베리의 선술집의 가게 주인이 SNS에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공유했다. 2 개월 동안 술집의 감시 영상에 녹화된 소름끼치는 장면들이다.
의자가 저절로 움직이고, 술집 문은 열린다. 테이블 위의 물건도 움직이고 소파의 쿠션도 움직인다. 설명 할 수 없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 발생한다. 직원들은 문을 지나가는 그림자, 선반에서 날아 다니는 안경과 기이하게 켜지는 불빛을 보았다고 한다. 이것은 영국의 '타이러스 킬른'이라는 술집에있는 감시 카메라가 야간에 포착한 이상한 현상의 일부이다.
술집 정원에서 누군가가 끌어 당긴듯이 움직이는 의자
갑자기 닫히는 가게의 유리문
갑자기 좌우로 움직이는 정원 램프
사람이 지나간 것 처럼 움직이는 바 카운터 옆의 문
갑자기 펴진 정원 파라솔
구석에 놓인 의자가 저절로 움직인다
갑자기 튀어오르는 소파 쿠션
동영상은 가게 주인인 알리스타 콜린스가 녹화된 섬뜩한 현상을 모아 sns에 공유한 것이다.귀신 이야기를 증명하려는 사람들의 관심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직원들은 문을 지나는 그림자와 선반에서 깨진 유리, 빈 방에서 들리는 이상한 발소리도 등도 자주 목격해서 이미 익숙하다고 한다.
유령의 정체는?
이런 장난을 하는 유령은 누구인가? 이 지역 불가사의 연구자들이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자동차 정비사 유령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귀신의 정체에 관해서 유력한 설이있는 것 같다. 수잔 셔우드는 "누구의 소행인지 알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 이 술집은 옛날 '아이비 하우스 '라는 이름의 술집으로 수잔의 부모가 경영하고 있었는데 '길버트'라는 이름의 전 집주인의 유령이 여전히 활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실을 확인 할 방법은 없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