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기묘한

금기사항 10가지

앙기모찌주는나무2018.07.10 15:07조회 수 1875추천 수 2댓글 3

  • 2
    • 글자 크기


1.피사체를 정하지 않고 이유없이 사진 찍지마라

 

 ./files/attach/images/598/941/134/001/4043ba9047928d5e0810bda7e1dd3b4d.jpg

 보통 사진 속에 귀신이 찍히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곳에 사진을 찍으면 귀신이 자기를 보는줄 알고 장난을 친다나??..

 

 


2.불 다끄고 셀카 찍지 마라

 ./files/attach/images/598/941/134/001/e009d23ac1d0d2070ac59f1dc6d5e802.jpg

 

불끄고 누워있으면.. 당신 옆에 누가 있을찌.. 모르니까...

 

 

3.사진위에 꽃을 거꾸로 걸어두지마라


죽은 사람에게 하는거라네요..산사람 한테 하면.. 죽은줄알고 데려갈찌도..

 

4.혼자있을때 누군가 있는거 처럼 말하지마라
 

이거는 찾아보니까 영국에서 예전에 한 실험이 있었는데

아무도 없는곳에서 죽은사람을 계속 부르고 대화도 하고 놀고..

그러는 실험이였어..

그런데 어느날.. 물체가 움직이기 시작한거야. 그리고 아무도 안보이는데

누군가 계속 싸인을 보내는거지.. 자기는 여기있다고..

그러면서 글도 쓰고 진짜 보이지만 않을뿐...

 

그 실험의 마지막은 그 영혼에게 "넌 죽었어"라고 이야기 하자

이상한 굉음과 함께 그 영혼은 사라졌다고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겠지??..

 

누가 대답을해줄찌.. 모르잖아.

 

 

 

5.손톱을 밤에 깍으면 안되는 이유

 

이건 예전 어른들이 그랬지?? 근데 옛날 금기에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효율적으로

말을 듣게 하기 위한 잔꾀가 있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손톱을 밤에 깍지말라는 이유가 옛날에는 손톱을 낫으로 깍았데

그래서 밤에하면 손톱이 잘안보이니까 손가락이 댕강... 하고 짤린데....

그러니까 밤에하면 금기!

 

 

 

 

6.문지방은 생과 사의 경계임으로 밟으면 안된다

이것도 옛날부터 내려오는 금기지?? 이 이유는 옛날에는 문지방을

흙으로 만들었데 그래서 자주 밟으면 흙이 무너져 내려서

다시 만들어야했데.. 그래서 밟지말라는 괴담이 만들어진거 같아 ㅋㅋ

 


7.비어있는 방에 일부러 노크하지마라

 

비어있는방에 노크하지마라 이거는 왠지 손님접대라는 경령술과 비슷하지 않아??

이건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여자아이가 어렸을때부터 가족이 많았데 그래서

어디들어가거나 화장실에 가면 꼭 노크를 했데.

 

그버릇이 자기가 혼자 살게 되어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자취방에 화장실을 가는데 자기도 모르게 노크를 두번 한거지.

 

"똑..똑" 하고 말이야..

 

근데 안에서 ....

 

 

 

 

누가 답을 해주더래...

 

"똑..똑".. 하고...

 

비어있는 방에 일부러 노크를 하면 위험하다는 이야기... 조금 무섭지않아??..

 

8.잘때 머리 끝까지 이불 덮지말기

 

이건 왠만한 사람들 다 알겠지만. 죽은사람들에게 잘하는거지??

저승사자가 데려갈찌도 모른다.. 이런 금기야.

아니면.. 이불안에서 귀신이 데려걸찌도 모른다고...

 

 

9.냉장고, 장농위를 비우지 않기

 

귀신들은 비어있는 틈을 참좋아해... 특히 냉장고 위랑, 장농 위...

절대 절대 비워 놓으면.. 안되..

 

 

10.자다가 옆에 보지 않기

 

예전에 그런 글본적있지 않아??

귀신은 사람이 잘 떄 옆에서 와서..

 

"나도 이랬는데.."

하고 간데..

그때 딱!!!!!!!!!! 하고 돌아보면... 위험한거야...



  • 2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589 실화 (실화)무당이 칼타는거 본적있냐3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2546 3
3588 실화 친구의 의문사3 title: 이뻐~!공생 1271 2
3587 혐오 아프리카 동물 최강.jpg (혐주의)3 찬란하神김고 1230 1
3586 2CH [2ch] 온마시라의 의식3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181 2
3585 실화 오래전에 배달하면서 섬짓했던 경험담입니다3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1101 3
3584 기타 ‘인체의 신비전’ 공장서 일했던 조선족의 고백3 title: 양포켓몬자연보호 2329 2
3583 2CH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혼자, 쌍둥이3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958 1
3582 실화 펌 - 쓸쓸한 순찰3 여고생 1067 3
3581 단편 망상증3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754 1
3580 실화 꿈얘기3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834 2
3579 실화 귀신보는 신병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146 2
3578 미스테리 이사간 친구가 옆집문을 보고 경악한 이유3 title: 하트햄찌녀 18287 3
3577 사건/사고 한국판 미저리사건3 아리가리똥 8670 1
3576 실화 나 몰라요?3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135 1
3575 실화 가위를 몇년간 눌리면서 분석한 내용.3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220 1
3574 2CH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 3편3 여고생너무해ᕙ(•̀‸•́‶)ᕗ 2238 2
3573 2CH [2ch괴담] 현수교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049 1
3572 기묘한 [기묘한이야기] 화장실의 낙서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435 1
3571 실화 조금은 특별한 나 8탄3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875 1
3570 2CH [2ch] 혼잣말을 되뇌는 아저씨3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894 1
첨부 (2)
XV7fTbf.jpg
6.0KB / Download 12
E52Itfa.jpg
2.7KB / Download 9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