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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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8 | 2CH | 걸레 짜기 | 엉덩일흔드록봐 | 898 | 0 |
8967 | 2CH | 붉은 눈길 | 엉덩일흔드록봐 | 6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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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5 | 실화 | 데프콘의 실화 | 엉덩일흔드록봐 | 1402 | 0 |
8964 | 2CH | 일본열도의 스토커 이야기 | 엉덩일흔드록봐 | 1098 | 1 |
8963 | 2CH | 미확인 괴담-무서운 방송사고 이야기 | 엉덩일흔드록봐 | 1300 | 0 |
8962 | 전설/설화 | 조선조 숙종의 수호령.. | 엉덩일흔드록봐 | 945 | 0 |
8961 | 실화 | 아르바이트하면서 소름 돋은 이야기 | 엉덩일흔드록봐 | 1312 | 1 |
8960 | 실화 | 생선굽는 가족 | 엉덩일흔드록봐 | 1595 | 1 |
8959 | 실화 | 강원도 바다에서 | 엉덩일흔드록봐 | 915 | 1 |
8958 | 실화 | 별장의 비밀 | 금강촹퐈 | 1130 | 1 |
8957 | 실화 | 자취방에서 겪었던 일들 | 금강촹퐈 | 847 | 1 |
8956 | 실화 | 4명이살면 한명이죽는집에 살았던 이모네 | 금강촹퐈 | 1203 | 0 |
8955 | 실화 | 저승사자는 기어다닌단 이야기 | 금강촹퐈 | 1060 | 1 |
8954 | 기묘한 | 전북 군산 흉가 사진1 | 금강촹퐈 | 2055 | 1 |
8953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 어른면허증3 | 금강촹퐈 | 1156 | 1 |
8952 | 단편 | 떠 다니는 물 귀신1 | 금강촹퐈 | 832 | 0 |
8951 | 단편 | 무서운 이야기 1 | 금강촹퐈 | 685 | 1 |
8950 | 실화 | 산부인과 건물의 지하 락카에서 겪었던 실화 | 금강촹퐈 | 1022 | 1 |
환경이 힘들었다고 다 저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잘못까지 전부 다 남탓하면서 살인이나 저지르는 ㅆㄹㄱ 맞네 ㅡㅡ
부정하려해도 그냥 ㅆㄹㄱ임
정신병도 병이니까 근데 정신병걸렷다고 다저러지는안차나
그냥 쓰레기 맞는거지 몸관라못해서 병나는것처럼
지 관리못한 쓰레기가 병까지 걸린거야
저런 개쓰레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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