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끼데스까
애플회사 500년전 창립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38 | 실화 | 유치원때 선생님 썰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47 | 1 |
| 537 | 실화 | 제보에 의한 무서운 이야기 1탄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96 | 1 |
| 536 | 실화 | 저는 간호사이고 제가 중환자실 근무할때 겪은이야기 입니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18 | 1 |
| 535 | 실화 | 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49 | 1 |
| 534 | 실화 | 일본 호텔에서의 끔찍한 심령현상 [사진有]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406 | 2 |
| 533 | 실화 | 제가 겪은 무서운 실화입니다(들어주세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15 | 1 |
| 532 | 실화 | 그게 정말 저승사자였을까? 고민했던 몇년전일.ssul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328 | 2 |
| 531 | 실화 |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635 | 1 |
| 530 | 단편 | 사형수와 신부(神父)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908 | 1 |
| 529 | 실화 | 오싹한 이야기: 쾌락에 미치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91 | 1 |
| 528 | 실화 | 어머니의 실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219 | 1 |
| 527 | 실화 | 뭐 별거는 아닙니다만...제 실화입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363 | 2 |
| 526 | 실화 |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3 |  빚과송금 | 19984 | 3 |
| 525 | 실화 | 내가 직접 경험한 귀신이야기1 | 빚과송금 | 20031 | 1 |
| 524 | 실화 | 목격자를 찾습니다.1 | 빚과송금 | 20296 | 2 |
| 523 | 실화 | 우리학교샘이 들려준 여고의 흔한 미친년.SSUL2 | 빚과송금 | 20604 | 1 |
| 522 | 실화 | 외할머니의 사후(死後)체험 이야기1 | 빚과송금 | 20598 | 1 |
| 521 | 단편 | 예견된 죽음2 | 빚과송금 | 21482 | 1 |
| 520 | 실화 | 성당 지하실1 | 빚과송금 | 21326 | 1 |
| 519 | 실화 | 버스1 | 빚과송금 | 21564 | 1 |
요사스러운 것...어디서 그 더러운 혀를 놀려~!!ㅎ
꺼 어 익
빌어먹는 방법도 가지가지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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