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카라치에 사는 7살소녀 피자 산나는 태어날 때 탯줄 헤르니아라는 진단을 받았다.
태어났을 때는 정말 작은 크기였지만 산나가 성장하면서 종양도 같이 성장해 이제는 무게가 1kg이 될 정도로 무거워졌다.
종양은 그녀를 오랫동안 아프게 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으나 그녀의 집안은 하루 6000원밖에 못 벌어서 수술은 불가능 하다는 모양
이었으나 이 사연은 인터넷에 소개되어 뉴욕의 사회 봉사자들이 이 소식을 알게되었고 그녀를 위한 모금활동을 하여 수술비를 기부할 예정이라 부모님은 딸이 수술을 받아 학교에서 친구를 만들어 노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헐 저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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