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일어난 일
강에 빠진 자동차를 건져올려보니 트렁크 안에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의 사건
트렁크안의 시신의 사인은 익사이며 산채로 차에 넣어져 천천히 죽어갔다는 듯하다.
이게 트렁크 안에 들어있던 시체의 사진이라는데 솔직히 진흙덩어리인지 시체인지 분간이 안 가서 원본 올려도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일단 모자이크
러시아에서 일어난 일
강에 빠진 자동차를 건져올려보니 트렁크 안에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의 사건
트렁크안의 시신의 사인은 익사이며 산채로 차에 넣어져 천천히 죽어갔다는 듯하다.
이게 트렁크 안에 들어있던 시체의 사진이라는데 솔직히 진흙덩어리인지 시체인지 분간이 안 가서 원본 올려도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일단 모자이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970 | 실화 | 고속도로 공포경험 두 개5 | 갠차나여? | 2341 | 3 |
12969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깡통차기5 | 김스포츠 | 1737 | 1 |
12968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11(후)5 | 김스포츠 | 1607 | 4 |
12967 | 실화 | 무당의 한마디5 | 아리수드라 | 2698 | 1 |
12966 | 실화 | 무속인의 기억에 남는 귀신 본 썰5 | posmal | 1180 | 2 |
12965 | 혐오 | [혐]키즈카페 구더기사건을 분석해본 DC곤충갤러5 | 아리가리똥 | 1901 | 1 |
12964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새벽2시의 초인종5 | 김스포츠 | 1525 | 1 |
12963 | 기타 | 1년간 여기 갇혀있다가 나오면 500억 jpg5 | 잇힝e | 1250 | 0 |
12962 | 기묘한 | 원룸 벽지 안쪽 확인해 본 사람5 | 개Dog | 1359 | 1 |
12961 | 실화 | 귀모 25 | 라면먹고갈래? | 1786 | 3 |
12960 | 혐오 | 세계 최대의 모기 생산지.jpg5 | 토렌촌놈 | 2045 | 2 |
12959 | 혐오 | 팔에 귀를 붙힌 남성5 | 셱스피어 | 975 | 0 |
12958 | 실화 | [실화] 한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이야기5 | 형슈뉴 | 3167 | 2 |
12957 | 사건/사고 | 납치와 구조작전-아동 보호 프로젝트 25 | 도네이션 | 518 | 3 |
12956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5 | 패널부처핸접 | 3709 | 1 |
12955 | 기묘한 | 일본 커뮤에 뜬 공포 사진.jpg5 | 익명_a8d226 | 516 | 1 |
12954 | 실화 | 저의 예언능력5 | 성남토박이 | 2131 | 3 |
12953 | 기묘한 | 카라 "강지영" 손을 잡는 귀신의 손5 | 앙기모찌주는나무 | 6274 | 2 |
12952 | 실화 | 호기심천국 일본귀신 괴담5 | 백상아리예술대상 | 1107 | 2 |
12951 | 실화 | 데프콘의 실화5 | 여고생 | 2495 | 0 |
잘죽는것도 진짜복이야...
물에 빠져죽는게 진짜 고통스러울듯
와 진짜끔찍하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