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가 추억의 사진을 끔찍하게 만들어놨어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어느 가족의 가족사진이 기괴한 보정되어 버려따

1월 12일 Pam Zaring은 페이스북에 가족사진을 공개하고 자신의 사연을 말하였다.

어느 사진작가에게 250달러를 지불하고 가족사진 촬영을 의뢰했는데 결과물이 이따구였던 것

왜 이따구냐고 사진작가에게 따졌더니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길래 지우려고 했는데 내가 포토샾 못 배워서 이렇게 됬음 보정을 못 해서 그 위에 덧씌운게 이것"

이라는 답변이 왔다.

Pam Zaring씨는 이 답변을 듣고 환불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 사진은 페이스북에 38만명 이상이 공유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