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에 있던 유원지
1973년에 개장했으며 개장당시에는 현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었다
1999년에 폐쇠되었고 최근에 쓰인건 가면라이더 555에서 등장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도 가끔 등장한다는데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름
일본내에서 꽤 유명한 심령장소로 뽑히고 있으며 무서운 소문은
전망대에서 자살한 커플이 있었으며 가까운 펜션 주인이 경영난으로 자살했다던가 뭐 그런소문들이 있음
하지만 소문보다는 으스스한 분위기 때문에 유명해진듯 합니다
히익!!
살던 사람이 떠나가면 모두 피폐해짐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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