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비슷하게 되고싶어서 자신의 입을 꿰메고 눈꺼풀에 바늘을 찔러 자신을 좀비화한 여성
물론 좀비라기엔 얼굴한정이고 좀비같지않지만 뭐 훌륭함
좀비 비슷하게 되고싶어서 자신의 입을 꿰메고 눈꺼풀에 바늘을 찔러 자신을 좀비화한 여성
물론 좀비라기엔 얼굴한정이고 좀비같지않지만 뭐 훌륭함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831 | 단편 | 누군가 지켜본다1 | Lkkkll | 1539 | 1 |
4830 | 단편 | 우리는 언제라도 종말될 수 있다1 | Lkkkll | 1567 | 1 |
4829 | 단편 | 무서운 이야기1 | Lkkkll | 1986 | 1 |
4828 | 실화 | 그 여자와 목소리1 | Lkkkll | 2020 | 1 |
4827 | 실화 | 초대하지 않은 손님1 | Lkkkll | 2116 | 1 |
4826 | 실화 | 내 삶을 같이 살아온 너1 | Lkkkll | 2121 | 1 |
4825 | 혐오 | 이줌 숲에서 발견되 ㄴ러시아 군에게 학살당한 민간인의 시신8 | Lkkkll | 4759 | 1 |
4824 | 혐오 | 제주도에서 여 납치, 감금, 강도질한 중국인 불ㅊ법체류자 2명 검거6 | Lkkkll | 4219 | 1 |
4823 | 실화 | 남친 만나러 외박했다가...6 | Lkkkll | 2854 | 1 |
4822 | 실화 | 밤마다 서서 나를 지켜보는 남편1 | Lkkkll | 2639 | 1 |
4821 | 2CH | 실시간 룸메 죽이기5 | Lkkkll | 2891 | 1 |
4820 | 실화 | 미국 국방 싱크탱크 ”이번주 내로 푸틴이 핵전쟁 선포 가능“2 | Lkkkll | 2340 | 1 |
4819 | 2CH | 姫の池(공주의 연못)3 | Lkkkll | 2318 | 1 |
4818 | 실화 | 귀신이 된 첫사랑4 | Lkkkll | 2495 | 1 |
4817 | 사건/사고 | 브라질 노빠꾸 연쇄살인마6 | 독도는록시땅 | 2668 | 1 |
4816 | 2CH | 愛犬モロ(애견 모로)1 | Lkkkll | 1890 | 1 |
4815 | 2CH | 恐怖スポットへの旅行(공포 명소 여행)1 | Lkkkll | 2313 | 1 |
4814 | 2CH | クルージング(요트 항해)1 | Lkkkll | 2244 | 1 |
4813 | 실화 | 관악역...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난 이유2 | Lkkkll | 1354 | 1 |
4812 | 2CH | タクシーに乗せた女(택시에 태운 여자손님)1 | Lkkkll | 3513 | 1 |
얼굴이 이쁘신대 왜 저런짓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