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으로 치료 불가능한 희귀병 모겔런스 증후군
약도 안 듣고 치료법도 안 듣고 몸은 계속 간지럽고 저렇게 뻘개지면서 무슨 실같은게 몸에서 빠져나온다던가하는 모양
피부에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기어다니는것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팍팍 긁어대서 무슨 정신병으로 취급되기도 한다는데...
현대의학으로 치료 불가능한 희귀병 모겔런스 증후군
약도 안 듣고 치료법도 안 듣고 몸은 계속 간지럽고 저렇게 뻘개지면서 무슨 실같은게 몸에서 빠져나온다던가하는 모양
피부에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기어다니는것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팍팍 긁어대서 무슨 정신병으로 취급되기도 한다는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9012 | 실화 | -실화- 날 구해준 악마 or 천사2 | 엉덩일흔드록봐 | 1265 | 1 |
9011 | 전설/설화 | 전생의 전생까지 기억하는 스완라타 티와리 박사2 | sdf | 1002 | 0 |
9010 | 실화 | 구포열차사고와 할머니 무당 이야기2 | 햄찌녀 | 427 | 1 |
9009 | 실화 |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2-2 | 패널부처핸접 | 4915 | 0 |
9008 | 2CH | 2ch 괴담 : 쭉 보고 있었다2 | 형슈뉴 | 969 | 1 |
9007 | 실화 | 시골 오솔길의 가로등2 | 햄찌녀 | 1423 | 2 |
9006 | 실화 | 아버지의 무서운 경험담2 | 여고생 | 1482 | 0 |
9005 | 실화 | 이름이 불리면 안 되는 이유2 | 금강촹퐈 | 1147 | 1 |
9004 | 단편 | 회사 동료 이야기2 | 여고생 | 1307 | 3 |
9003 | 미스테리 | 연인들의 사랑을 축복해주는 하얀 여인 유령2 | sdf | 618 | 0 |
9002 | 사건/사고 | 부산 아미동의 미해결 살인사건2 | 1일12깡 | 2748 | 2 |
9001 | 실화 | 우리와이프는귀신이보인다22 | 냠냠냠냠 | 1729 | 1 |
9000 | 실화 | 장산범 목격썰 +댓글2 | 티끌모아티끌 | 869 | 3 |
8999 | 실화 | 해변에서 있었던 일.2 | 루돌프가슴뽕은 | 100 | 1 |
8998 | 실화 | 예지몽 꾸었던 썰2 | 아리수드라 | 864 | 1 |
8997 | 실화 | '네크로필리아' 시체성애자를 아시나요?2 | 여고생너무해ᕙ(•̀‸•́‶)ᕗ | 2561 | 1 |
8996 | 미스테리 | [미스테리] 거인족은 실제로 존재했는가 2 | 미숫테리 | 2498 | 0 |
8995 | 미스테리 | 외계인의 증거 3화, '칠레 정부도 인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2 | 제임스오디 | 487 | 2 |
8994 | 실화 | 목숨을 살려 준 예지몽2 | 티끌모아티끌 | 952 | 2 |
8993 | 단편 | 불발탄 이야기2 | 여고생 | 1321 | 4 |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