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브라질의 몬테알레그리 지방자치단체에 6살남자아이(Adrila Muniz)와 그의할머니가 maicuru강에서 다른아이들과 카누를타고있었다 그의할머니는 그를 올리려했으나 그는 깊은물속으로 빨려 사라졌다
육지에도달하고 지역사회는 소년 구조작업을 진행하였고 그의 몸이 부상당하여 그의 자신의 엉덩이에서부터 발을 피라냐에게 먹히게 된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그는 익사하였고 직접 물고기에 의해 살해돼지않은것으로 추측됀다
소년의다리
다른사진은 혐오스러워서 올리지않았습니다
으....
아이고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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