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사람의 목이 들어간 스티로폼 상자와 메시지가 발견이되었다.
이 스티로폼 상자를 경찰이 발견하고 나서 수색을 한 결과 검은 비닐봉투에 들어간 몸뚱아리가 발견, 피해자의 신원은 25~30세정도의 남성으로 추정된다.
메시지는 y los que siguen perros mugrosos라고 적혀있는데 구글번역기 돌려보면 "더러운 개들을 따르는 사람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11 | 혐오 | 딸이 도둑질을 한 벌로 딸의 손을 태워버린 아버지2 | 아리가리똥 | 1482 | 0 |
210 | 혐오 | 키와모노 장난감1 | 아리가리똥 | 1132 | 0 |
209 | 혐오 | 전신 안전핀 아트2 | 아리가리똥 | 1047 | 0 |
208 | 혐오 | [혐] 얼굴을 과자처럼 표현한 아트3 | 아리가리똥 | 1128 | 1 |
207 | 혐오 | [혐] 자신을 좀비화한 여성2 | 아리가리똥 | 1471 | 1 |
206 | 혐오 | 뭔가 혐오스러운 기의 흐름 해부도감1 | 아리가리똥 | 1517 | 0 |
205 | 혐오 | 대륙의 바비인형5 | 아리가리똥 | 1573 | 1 |
204 | 혐오 | Mark Jenkins의 씁쓸해지는 포토아트2 | 아리가리똥 | 996 | 1 |
203 | 혐오 | [혐] 조갑구만증2 | 아리가리똥 | 1742 | 1 |
202 | 혐오 | 발톱이 6개인 사람1 | 아리가리똥 | 1263 | 0 |
201 | 혐오 | 현대의학으로 치료 불가능한 희귀병 모겔런스 증후군1 | 아리가리똥 | 1929 | 0 |
200 | 혐오 | 밤마다 눈에서 피를 흘리는 여성3 | 아리가리똥 | 1292 | 0 |
199 | 혐오 | 개미집에 폭풍섹스5 | 안구정화죽돌이 | 3063 | 1 |
198 | 혐오 | 대륙의 미개한 시민의식4 | 엉덩일흔드록봐 | 1756 | 0 |
197 | 혐오 | 대륙의 흔한 트럭기사6 | 엉덩일흔드록봐 | 1535 | 0 |
196 | 혐오 | 사람이야 인형이야?2 | 엉덩일흔드록봐 | 1412 | 0 |
195 | 혐오 | 극 혐오스러운 티셔츠1 | 엉덩일흔드록봐 | 1441 | 0 |
194 | 혐오 | 킹코브라한테 물린사람의 발4 | 엉덩일흔드록봐 | 1607 | 1 |
193 | 혐오 | 버스와 자동차간의 사고로1 | 엉덩일흔드록봐 | 1411 | 0 |
192 | 혐오 | 카누가전복됀후 피라냐에게 먹힌6살 남아2 | 엉덩일흔드록봐 | 2049 | 0 |
한국에 태어난걸 감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