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사람의 목이 들어간 스티로폼 상자와 메시지가 발견이되었다.
이 스티로폼 상자를 경찰이 발견하고 나서 수색을 한 결과 검은 비닐봉투에 들어간 몸뚱아리가 발견, 피해자의 신원은 25~30세정도의 남성으로 추정된다.
메시지는 y los que siguen perros mugrosos라고 적혀있는데 구글번역기 돌려보면 "더러운 개들을 따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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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태어난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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