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허리가 굽은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어린 아이가 아무런 말도 없이 으르렁거리며 몸을 부딪쳤다.
[... 죄송합니다. 이 아이 그래도 상냥합니다. 그래서 아무한테나 몸통박치기를 합니다.]
[아니, 괜찮소. 건강한 것이 제일인게요. 허허허..]
남자는 가볍게 아이를 야단치고 다시 사과한 후에 떠났다.
그리고 그 날 저녁, 경찰이 노인의 집을 찾아왔고
그 날 이후 노인은 미치고 말았다.
완전히 허리가 굽은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어린 아이가 아무런 말도 없이 으르렁거리며 몸을 부딪쳤다.
[... 죄송합니다. 이 아이 그래도 상냥합니다. 그래서 아무한테나 몸통박치기를 합니다.]
[아니, 괜찮소. 건강한 것이 제일인게요. 허허허..]
남자는 가볍게 아이를 야단치고 다시 사과한 후에 떠났다.
그리고 그 날 저녁, 경찰이 노인의 집을 찾아왔고
그 날 이후 노인은 미치고 말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27 | 2CH | 손녀의 죽음에 분노한 열도의 할아버지 | ![]() | 1678 | 0 |
426 | 2CH | 손으로 얼굴을 가린 여자2 | ![]() | 1231 | 1 |
425 | 2CH | 손자국2 | ![]() | 497 | 1 |
424 | 2CH | 수고 | ![]() | 1211 | 0 |
423 | 2CH | 수다1 | 파랴라 | 482 | 1 |
422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1 | ![]() | 1011 | 1 |
421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스압주의) 上1편1 | ![]() | 1443 | 2 |
420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스압주의) 下2편1 | ![]() | 1066 | 2 |
419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에 1만엔에.. (2)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6 | 1 |
418 | 2CH | 수박 익는 계절 | ![]() | 719 | 0 |
417 | 2CH | 수박 익는 계절 | ![]() | 884 | 1 |
416 | 2CH | 수수께끼의 상자 | ![]() | 1176 | 1 |
415 | 2CH | 수풀 속의 여자1 | ![]() | 1173 | 3 |
414 | 2CH | 수학여행의 밤1 | ![]() | 844 | 1 |
413 | 2CH | 수해에서 | ![]() | 775 | 0 |
412 | 2CH | 숙박비가 싼 온천1 | skadnfl | 803 | 1 |
411 | 2CH | 숨겨진 밀실 | ![]() | 1403 | 0 |
410 | 2CH | 숨바꼭질1 | ![]() | 22810 | 1 |
409 | 2CH | 숲의 신령 | 아니 | 1041 | 1 |
408 | 2CH | 스구루!1 | 여고생너무해ᕙ(•̀‸•́‶)ᕗ | 849 | 1 |
아니 무슨 나폴레탄 괴담도 아니고 하나같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