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집에 있을 때 강도가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내가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칼로 강도를 쫓아낸 것 같습니다.
아내를 데리러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듣고 보니
[인터폰이 울리길래 당신인줄 알고 현관문을 열러 갔는데.. 문을 여니 강도가...]
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분명히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부부 둘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느 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집에 있을 때 강도가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내가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칼로 강도를 쫓아낸 것 같습니다.
아내를 데리러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듣고 보니
[인터폰이 울리길래 당신인줄 알고 현관문을 열러 갔는데.. 문을 여니 강도가...]
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분명히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부부 둘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127 | 2CH | 숨바꼭질1 | ![]() | 22810 | 1 |
1126 | 2CH | 여우신들림5 | Lkkkll | 20014 | 2 |
1125 | 2CH | 만나면 목숨을 보장 할 수 없다 - 시치닌 미사키3 | Lkkkll | 19776 | 3 |
1124 | 2CH |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우물3 | Lkkkll | 19425 | 1 |
1123 | 2CH | 자부동자에 관한 기록4 | Lkkkll | 19167 | 2 |
1122 | 2CH | 지도에서 사라져버린 집5 | Lkkkll | 19163 | 2 |
1121 | 2CH | 령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4 | Lkkkll | 18962 | 2 |
1120 | 2CH | 외지인을 내쫒는 마을2 | Lkkkll | 18822 | 2 |
1119 | 2CH | 살인게임2 | ![]() | 12448 | 1 |
1118 | 2CH | 가족들에게 일어난 이야기2 | ![]() | 7538 | 1 |
1117 | 2CH | 비가 오던밤1 | ![]() | 7078 | 2 |
1116 | 2CH | 나 유령인데, 심심하니까 스레 세워본다..4 | ![]() | 6907 | 1 |
1115 | 2CH | 저는 인생을 망가뜨렸습니다.6 | 오레오 | 6375 | 4 |
1114 | 2CH | 스레딕-오컬트 "안녕하십니까?" 엄청스압1 | 형슈뉴 | 6001 | 1 |
1113 | 2CH | 5일 전부터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2 | ![]() | 5005 | 1 |
1112 | 2CH | 날 저주하고 싶었나봐1 | ![]() | 5000 | 1 |
1111 | 2CH | 배고파1 | ![]() | 4515 | 1 |
1110 | 2CH | 包丁もった子供(식칼을 든 아이)3 | Lkkkll | 4071 | 2 |
1109 | 2CH | 생리가 오지 않아서 병원에서 진찰해봤다2 | 갠차나여? | 3958 | 2 |
1108 | 2CH | 미래에서 왔습니다 (2ch)2 | 티끌모아파산 | 3896 | 1 |
강도가 아닌 남편이었음... 남편은 죽... 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