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집에 있을 때 강도가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내가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칼로 강도를 쫓아낸 것 같습니다.
아내를 데리러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듣고 보니
[인터폰이 울리길래 당신인줄 알고 현관문을 열러 갔는데.. 문을 여니 강도가...]
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분명히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부부 둘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느 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집에 있을 때 강도가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내가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칼로 강도를 쫓아낸 것 같습니다.
아내를 데리러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듣고 보니
[인터폰이 울리길래 당신인줄 알고 현관문을 열러 갔는데.. 문을 여니 강도가...]
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분명히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부부 둘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87 | 2CH | 카카오톡이 무서워1 | ![]() | 2091 | 1 |
886 | 2CH | 사이비종교에서 신앙생활했던 사람이다1 | ![]() | 3218 | 1 |
885 | 2CH | 붉은 입술1 | ![]() | 1180 | 1 |
884 | 2CH | 레전드 괴담이라는 17살 내 동생이 일기를 이상하게 쓴다. | ![]() | 2554 | 1 |
883 | 2CH | 부산 모라폐교에 왔다11 | ![]() | 1762 | 2 |
882 | 2CH | 샤워4 | ![]() | 1096 | 0 |
881 | 2CH | 밀폐된 방3 | ![]() | 1040 | 1 |
880 | 2CH | 결벽증 | ![]() | 894 | 0 |
879 | 2CH | 조난자 | ![]() | 824 | 0 |
878 | 2CH | 메일1 | ![]() | 744 | 0 |
877 | 2CH | 럭비1 | ![]() | 656 | 0 |
2CH | 강도1 | ![]() | 875 | 0 | |
875 | 2CH | 건강한 아이1 | ![]() | 894 | 0 |
874 | 2CH | 텅빈 쓰레기통1 | ![]() | 1366 | 0 |
873 | 2CH | 전쟁 중 침몰한 잠수함1 | ![]() | 1580 | 0 |
872 | 2CH | 호텔에서의 이변 | 아리가리똥 | 1329 | 0 |
871 | 2CH | 썩어가던 것 | 아리가리똥 | 1156 | 0 |
870 | 2CH | 머리맡에서 중얼거린 것은 | 아리가리똥 | 744 | 0 |
869 | 2CH | 횡단보도의 모녀 | 아리가리똥 | 1103 | 0 |
868 | 2CH | 타임워프 | 아리가리똥 | 1036 | 0 |
강도가 아닌 남편이었음... 남편은 죽... 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