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일흔드록봐어느 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집에 있을 때 강도가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내가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칼로 강도를 쫓아낸 것 같습니다.
아내를 데리러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듣고 보니
[인터폰이 울리길래 당신인줄 알고 현관문을 열러 갔는데.. 문을 여니 강도가...]
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분명히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부부 둘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9148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7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214 | 2 |
| 9147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6 (下)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903 | 1 |
| 9146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6 (上)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990 | 1 |
| 9145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5 (下)1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038 | 1 |
| 9144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5 (上)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070 | 1 |
| 9143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4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017 | 1 |
| 9142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3 (下)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048 | 1 |
| 9141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3 (上)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009 | 1 |
| 9140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2 (下)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947 | 1 |
| 9139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2 (上)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124 | 1 |
| 9138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1 (下)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075 | 1 |
| 9137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1 (上)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295 | 1 |
| 9136 | 실화 | 상주 할머니 마지막 이야기 - (下)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050 | 1 |
| 9135 | 실화 | 상주 할머니 마지막 이야기 - (上,中)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206 | 1 |
| 9134 | 전설/설화 | 조선시대 역대급 게이트사건1 |  냠냠냠냠 | 840 | 1 |
| 9133 | 실화 | 대학교 엘리베이터썰 | 냠냠냠냠 | 1318 | 0 |
| 9132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 14 (上) |  도이치휠레 | 1227 | 1 |
| 9131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 131 | 도이치휠레 | 1226 | 2 |
| 9130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 12 | 도이치휠레 | 1262 | 1 |
| 9129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 11 (下) | 도이치휠레 | 1137 | 1 |
강도가 아닌 남편이었음... 남편은 죽... 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