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집에 있을 때 강도가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내가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칼로 강도를 쫓아낸 것 같습니다.
아내를 데리러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듣고 보니
[인터폰이 울리길래 당신인줄 알고 현관문을 열러 갔는데.. 문을 여니 강도가...]
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분명히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부부 둘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752 | 실화 | 아는 분이 겪은 실화44 | 지혜로운바보 | 1452 | 3 |
| 8751 | 실화 | 제 친구썰 풀어볼께요 44 |  ss오공본드 | 1452 | 1 |
| 8750 | 실화 | 동생이 겪은 실화입니다.(분신사바 이야기)2 |  엉덩일흔드록봐 | 1452 | 1 |
| 8749 | 기묘한 | 전세계 블랙박스에 포착된 귀신들4 |  티끌모아티끌 | 1452 | 1 |
| 8748 | 실화 | 군대에서 겪은 이야기..2 | 샤샤샤 | 1452 | 1 |
| 8747 | 실화 | 벌초가서 생애 처음으로 지른 비명 | 가위왕핑킹 | 1451 | 0 |
| 8746 | 미스테리 | 고대 공중정원이 존재 했을까? | 미미미미치 | 1451 | 0 |
| 8745 | 기타 | 30cm 성기를 가진 제정 러시아 괴승 라스푸틴2 |  뒤돌아보지마 | 1450 | 0 |
| 8744 | 실화 | 떨어지는 것을 즐기는 소녀2 | 샤샤샤 | 1450 | 1 |
| 8743 | 실화 | 신기있는 친구이야기-9 |  커피우유 | 1450 | 1 |
| 8742 | 실화 | 말 한마디의 값어치7 | 커피우유 | 1450 | 2 |
| 8741 | 사건/사고 | 대구 모텔 주인 정화조 살인 사건7 |  햄찌녀 | 1449 | 2 |
| 8740 | 실화 | 그 남자 이야기23 |  안동참품생고기 | 1449 | 1 |
| 8739 | 실화 | [펌]은정아..일어나..어서 문 열어줘......<실화>2 |  ILOVEMUSIC | 1449 | 1 |
| 8738 | 실화 | 어머니를 살려주신 할머니 |  냠냠냠냠 | 1449 | 2 |
| 8737 | 기묘한 | 스위트 메모리2 | 에불바리부처핸썸 | 1448 | 2 |
| 8736 | 단편 | 당신은 겁이 많은 사람인가?3 | 화성인잼 | 1448 | 1 |
| 8735 | 실화 | 산후조리원1 |  휘파람파람파람 | 1448 | 1 |
| 8734 | 사건/사고 | 내가 중학교때 일어났던 미제 사건 | 온돌방 | 1448 | 0 |
| 8733 | 혐오 | 기계에 머리카락이 휘말려 머리가 뜯겨버린 여성4 |  셱스피어 | 1448 | 0 |
강도가 아닌 남편이었음... 남편은 죽... 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