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일흔드록봐어느 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집에 있을 때 강도가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내가 우연히 손에 들고 있던 칼로 강도를 쫓아낸 것 같습니다.
아내를 데리러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듣고 보니
[인터폰이 울리길래 당신인줄 알고 현관문을 열러 갔는데.. 문을 여니 강도가...]
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분명히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부부 둘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108 | 혐오 | 좀비인형을 사랑하는 소녀2 |  도이치휠레 | 1169 | 0 |
| 2107 | 혐오 | 유기견 산채로 냉동고에 넣어 죽을지 말지 밥내기1 |  아침엔텐트 | 1302 | 0 |
| 2106 | 실화 | 군 생활 썰 무당선임편 |  오바쟁이 | 1780 | 0 |
| 2105 | 실화 | 우리 마을 실제 무당 이야기 | 오바쟁이 | 2483 | 0 |
| 2104 | 실화 | 귀신이 보이거나 항상 누군가가 지켜보는것 같은 분들 보셈 | 오바쟁이 | 1110 | 0 |
| 2103 | 실화 |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 오바쟁이 | 1390 | 0 |
| 2102 | 실화 | 나 그냥 눈팅종자인데 귀신보는친구이야기보고 무당집 알바했던 썰 풀어본다. | 오바쟁이 | 1771 | 0 |
| 2101 | 기묘한 |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만남 | 오바쟁이 | 478 | 0 |
| 2100 | 실화 | 미칠듯이 궁금해서 혼숨해봤어요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660 | 0 |
| 2099 | 실화 | 어렸을적 학교에서 분신사바때문에 난리난썰.txt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915 | 0 |
| 2098 | 실화 | 흉가 체험 중 친구 귀신 씌인 이야기 | 오바쟁이 | 862 | 0 |
| 2097 | 실화 | 흉가체험...(실제)ㄷㄷㄷ | 오바쟁이 | 1109 | 0 |
| 2096 | 실화 | 3대폐가중 하나인 곤지암 정신병원을 다녀온 후기..2 | 오바쟁이 | 650 | 0 |
| 2095 | 혐오 | 손톱성애자5 | 오바쟁이 | 1413 | 0 |
| 2094 | 혐오 | 흔한 아스팔트길2 | 오바쟁이 | 1492 | 0 |
| 2093 | 혐오 | 강간당한 여성의 질 속에 있었던 것3 | 오바쟁이 | 3430 | 0 |
| 2092 | 혐오 | 과한 성형으로 코가 괴사한 남성4 | 오바쟁이 | 1574 | 0 |
| 2091 | 혐오 | 피부암을 앓고있는 소년의 충격적인 셀카2 | 오바쟁이 | 1867 | 0 |
| 2090 | 혐오 | 열도의 호러물4 | 오바쟁이 | 1734 | 0 |
| 2089 | 혐오 | 생리혈을 밥에 말아먹기2 | 오바쟁이 | 2224 | 0 |
강도가 아닌 남편이었음... 남편은 죽... 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