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2CH

럭비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2018.08.07 17:16조회 수 657댓글 1

    • 글자 크기


몸이 불편한 남자가 있었다. 두 손 두 발이 없는 선천성 질병을 가지고 태어났다.

학교에 갈 수 없다고 의사가 말했지만, 부모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싶었다.

남자는 학교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보통 초등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아이는 진흙투성이가 되어 돌아왔다.

뭘했냐고 물어보니 웃는 얼굴로 럭비를 했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즐거웠어?]

 

부모님은 아이의 모습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다.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971 실화 목욕탕을 훔쳐보다 여고생너무해ᕙ(•̀‸•́‶)ᕗ 1503 1
8970 실화 [실화] 어릴 때 살던 집에서 귀신 본 이야기1 title: 썬구리강남이강남콩 1503 1
8969 실화 나름 머리 쓰던 귀신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503 1
8968 기타 공포의 서울 지하철4 love 1502 3
8967 기묘한 화장실 낙서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502 1
8966 실화 [nate판 펌]목회자의 자녀3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502 1
8965 실화 자취방 구했는데 귀신나오는 방이였던 썰2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502 1
8964 실화 내 액운을 가져가신 증조할머니2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502 1
8963 실화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은 어머니3 title: 썬구리강남이강남콩 1502 2
8962 실화 대구 경산 원룸촌 자살 사건4 title: 하트햄찌녀 1501 4
8961 실화 죽은 친구가 찾아왔던 꿈(스압주의)2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1501 5
8960 실화 이상한 소리1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501 0
8959 2CH 2ch 괴담] 혼자 살던 여자애의 사인(死因)2 title: 고양2민석짜응 1501 1
8958 기타 외국 커뮤에 소개된 한국 미신들6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1500 3
8957 실화 [실화] 어릴 때 살던 집에서 귀신 본 이야기 -21 title: 썬구리강남이강남콩 1500 1
8956 미스테리 세계 미스테리 사건 바부슈카 부인 1 음메에 1500 0
8955 미스테리 [미스터리] 비밀결사조직 프리메이슨 1 미숫테리 1500 0
8954 실화 밤놀에 올리는 제 경험담(감찰계 괴담?)3 title: 팝콘팽귄이리듐 1499 3
8953 실화 신기있는 친구이야기-외전1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499 2
8952 실화 10년전 이등병 시절 공포체험.Sull3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499 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