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남자가 있었다. 두 손 두 발이 없는 선천성 질병을 가지고 태어났다.
학교에 갈 수 없다고 의사가 말했지만, 부모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싶었다.
남자는 학교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보통 초등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아이는 진흙투성이가 되어 돌아왔다.
뭘했냐고 물어보니 웃는 얼굴로 럭비를 했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즐거웠어?]
부모님은 아이의 모습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다.
몸이 불편한 남자가 있었다. 두 손 두 발이 없는 선천성 질병을 가지고 태어났다.
학교에 갈 수 없다고 의사가 말했지만, 부모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싶었다.
남자는 학교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보통 초등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아이는 진흙투성이가 되어 돌아왔다.
뭘했냐고 물어보니 웃는 얼굴로 럭비를 했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즐거웠어?]
부모님은 아이의 모습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110 | 혐오 | 약혐) 모발이식2 | posmal | 940 | 1 |
2109 | 미스테리 | 야쿠자 시신처리12 | 햄찌녀 | 2358 | 4 |
2108 | 기묘한 | 산에서 돈을 주운 어느 유저2 | 붉은언덕 | 519 | 1 |
2107 | 2CH | 학대 속에서 자란 나1 | 마그네토센세 | 484 | 2 |
2106 | 2CH |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의 아침1 | 마그네토센세 | 488 | 2 |
2105 | 2CH | 혹시..?1 | 마그네토센세 | 482 | 1 |
2104 | 2CH | 빨간 크레용 알고 있어?1 | 마그네토센세 | 486 | 1 |
2103 | 실화 | 괴담아닌 괴담1 | 마그네토센세 | 481 | 1 |
2102 | 실화 | 집의 터가 안맞으면 참 안좋은꼴 보는것같습니다1 | 오바쟁이 | 695 | 1 |
2101 | 실화 | 뜀틀2 | 오바쟁이 | 477 | 2 |
2100 | 레딧 번역 두 문장 공포소설 #1441 | 오바쟁이 | 1930 | 1 | |
2099 | 실화 | 모텔 귀신 이야기1 | 오바쟁이 | 475 | 1 |
2098 | 실화 | 학교 여자기숙사 귀신이야기(짧음)1 | 오바쟁이 | 476 | 1 |
2097 | 실화 | 친구의 대학교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2 | 오바쟁이 | 475 | 1 |
2096 | 실화 | 공포보다 더 공포같은.. 교도소 에서 만난 사람들1 | 1일12깡 | 725 | 1 |
2095 | 실화 | 고백받는 꿈1 | 미션임파선염 | 485 | 1 |
2094 | 2CH | 종교시설의 지하1 | 미션임파선염 | 480 | 1 |
2093 | 사람이 어떻게 죽을 지 보인다1 | 미션임파선염 | 2028 | 2 | |
2092 | 2CH | 티비 속 여자1 | 미션임파선염 | 488 | 1 |
2091 | 2CH | 주술1 | 미션임파선염 | 485 | 1 |
아이가 럭비공... 아이는 웃고... 부모는 모르니... 해피엔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