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92 | 2CH | [2ch괴담] 무서운 꿈을 꾸는 방법1 | 화성인잼 | 2313 | 1 |
891 | 2CH | [2ch괴담] 무언가에 홀린다던지 표적이 되거나 하면 어떻게 되는지 얘기해줄게1 | 안동참품생고기 | 2006 | 1 |
890 | 2CH | [2ch괴담] 문 좀 열어주세요1 | 화성인잼 | 2331 | 1 |
889 | 2CH | [2ch괴담] 미용실의 마네킹/기억(두편)1 | 화성인잼 | 2408 | 1 |
888 | 2CH | [2ch괴담] 보이기 시작한 것/비명1 | 화성인잼 | 2688 | 1 |
887 | 2CH | [2ch괴담] 비디오에 찍힌 것1 | 화성인잼 | 2017 | 1 |
886 | 2CH | [2ch괴담] 비디오에 찍힌 것1 | 화성인잼 | 2586 | 0 |
885 | 2CH | [2ch괴담] 소용없어2 | 오바쟁이 | 857 | 1 |
884 | 2CH | [2ch괴담] 악마 빙의2 | 뉴뉴뉴 | 1059 | 1 |
883 | 2CH | [2ch괴담] 우리 엄마인가요?2 | 뉴뉴뉴 | 937 | 1 |
882 | 2CH | [2ch괴담] 윗층의 아이1 | 화성인잼 | 2063 | 1 |
881 | 2CH | [2ch괴담] 유조선의 파이프 점검 | 의젖홍길동 | 1049 | 1 |
880 | 2CH | [2ch괴담] 절에 있는 우물1 | 아이돌공작 | 994 | 1 |
879 | 2CH | [2ch괴담] 죽마고우1 | 화성인잼 | 2630 | 1 |
878 | 2CH | [2ch괴담] 창문을 두드린 것은2 | 화성인잼 | 1791 | 1 |
877 | 2CH | [2ch괴담] 커다란 당근2 | 화성인잼 | 2479 | 1 |
876 | 2CH | [2ch괴담] 택배1 | 화성인잼 | 2751 | 1 |
875 | 2CH | [2ch괴담] 현수교3 | 아이돌공작 | 1049 | 1 |
874 | 2CH | [2ch괴담] 현수교1 | 뉴뉴뉴 | 698 | 1 |
873 | 2CH | [2ch괴담] 현수교2 | ss오공본드 | 934 | 1 |
???
오오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얼굴이 시퍼렇게 질렸다는게 칼에 찔려서 피가 빠지는걸 말하는거 같네요
강도가 남자도 찌르고 도망갔다는걸 표현한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