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947 | 2CH | [2ch]믹스쥬스3 | ![]() | 1472 | 2 |
946 | 2CH | [2ch] 바늘남자1 | ![]() | 1469 | 1 |
945 | 2CH | 의미심장한 호빵맨 괴담2 | 형슈뉴 | 1466 | 1 |
944 | 2CH | 죽은 것이 분명한 아이 | ![]() | 1466 | 0 |
943 | 2CH | 팔이 없는 시체1 | ![]() | 1465 | 1 |
942 | 2CH | [2ch괴담]타케기미님2 | ![]() | 1464 | 1 |
941 | 2CH | [ 2ch 괴담 ] 쇼핑몰 지하 1층2 | ![]() | 1461 | 1 |
940 | 2CH |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 4편 -4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59 | 3 |
939 | 2CH | [번역] 요리사7 | ![]() | 1459 | 2 |
938 | 2CH | 친구의 비밀 | ![]() | 1456 | 0 |
937 | 2CH | [2ch] 은혜 갚은 원숭이1 | ![]() | 1444 | 1 |
936 | 2CH | 할머니의 목적2 | ![]() | 1444 | 1 |
935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스압주의) 上1편1 | ![]() | 1443 | 2 |
934 | 2CH | 타케다1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40 | 0 |
933 | 2CH | [ 2CH ] 산길의 괴담1 | ![]() | 1435 | 1 |
932 | 2CH | 저 손님 무서워1 | ![]() | 1433 | 1 |
931 | 2CH | [2CH] 미인도1 | ![]() | 1430 | 1 |
930 | 2CH | [2ch괴담]도롱이스님1 | ![]() | 1429 | 1 |
929 | 2CH | 나이를 맞추는 능력1 | ![]() | 1426 | 0 |
928 | 2CH | 온마시라의 의식 | ![]() | 1426 | 0 |
???
오오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얼굴이 시퍼렇게 질렸다는게 칼에 찔려서 피가 빠지는걸 말하는거 같네요
강도가 남자도 찌르고 도망갔다는걸 표현한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