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87 | 2CH | 조금 무서운 이야기3 | 여고생 | 1355 | 4 |
886 | 2CH | 왕따가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1 | 갠차나여? | 1353 | 2 |
885 | 2CH | [2ch] 배달 아르바이트2 | 화성인잼 | 1353 | 3 |
884 | 2CH | 종교시설의 지하1 | ILOVEMUSIC | 1352 | 1 |
883 | 2CH | 산의 중국인1 | 아이돌공작 | 1349 | 3 |
882 | 2CH | 귀신이 나오는 집 | 자연보호 | 1349 | 1 |
881 | 2CH | [2ch 번역 괴담] 이 쓸모없는 것1 | 민석짜응 | 1346 | 1 |
880 | 2CH | 관상1 | 냠냠냠냠 | 1345 | 0 |
879 | 2CH | 거목 | 안동참품생고기 | 1339 | 1 |
878 | 2CH | 사망 사고 현장1 | スペシャリスト | 1336 | 3 |
877 | 2CH | (2ch) 5통의 메일3 | 김스포츠 | 1334 | 1 |
876 | 2CH | 전봇대 - 스레딕 괴담2 | 엉덩일흔드록봐 | 1333 | 1 |
875 | 2CH | 참수지장 | 강남이강남콩 | 1333 | 0 |
874 | 2CH | 1. 둥지를 트는 것2 | 김스포츠 | 1332 | 1 |
873 | 2CH | [2ch] 수명을 팔았다. 1년당 , 1만 엔에 (스압)1 | 게릿콜 | 1332 | 0 |
872 | 2CH | 당신들의 비밀을 말해줘 | 아침엔텐트 | 1332 | 2 |
871 | 2CH | 호텔에서의 이변 | 아리가리똥 | 1326 | 0 |
870 | 2CH | 사라진 여자1 | 김스포츠 | 1326 | 0 |
869 | 2CH | 여기로 온다2 | 한량이 | 1325 | 1 |
868 | 2CH | 어느온천 여관1 | 앙기모찌주는나무 | 1317 | 2 |
???
오오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얼굴이 시퍼렇게 질렸다는게 칼에 찔려서 피가 빠지는걸 말하는거 같네요
강도가 남자도 찌르고 도망갔다는걸 표현한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