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9153 | 실화 | 빨간 원피스1 | 안동참품생고기 | 1161 | 2 |
9152 | 실화 | 할머니의 예지몽 얘기 몇개 | 안동참품생고기 | 1778 | 2 |
9151 | 기묘한 | 초자현 현상, 귀신이 없는 증거.jpg | 안동참품생고기 | 1334 | 0 |
9150 | 기타 | 고소공포증 유발, 대륙의 육교.jpg | 안동참품생고기 | 924 | 1 |
9149 | 기묘한 | [19금][혐]유사성행위로 여성사망한 사건.txt2 | 안동참품생고기 | 1654 | 0 |
9148 | 미스테리 | 일본의 숟가락 구부리기 초능력 | 안동참품생고기 | 554 | 0 |
9147 | 미스테리 | 부산 문현동 야마시타 골드 | 안동참품생고기 | 1024 | 0 |
9146 | 미스테리 | ufo 합성일까요? | 안동참품생고기 | 623 | 0 |
9145 | 단편 | 의대생과 채팅녀5 | 룰루스윗 | 2775 | 4 |
9144 | 실화 | 전라남도 고흥의 다리없고 얼굴없는 귀신이야기6 | 룰루스윗 | 1741 | 4 |
9143 | 실화 | 지인 이야기22 | 김스포츠 | 1047 | 2 |
9142 | 실화 | 이모가 만난 무속인3 | 김스포츠 | 2256 | 2 |
9141 | 실화 | 내가 어릴 때 어머니가 겪으신 이야기2 | 김스포츠 | 2452 | 1 |
9140 | 실화 | 그 녀석들1 | 김스포츠 | 984 | 2 |
9139 | 실화 | 그냥 저냥 그런 이야기1 | 김스포츠 | 762 | 2 |
9138 | 실화 | 제가 겪은 실화 입니다 | 김스포츠 | 2174 | 2 |
9137 | 실화 | 제가 겪은 실화 입니다 23 | 김스포츠 | 1655 | 4 |
9136 | 실화 | 어머니께서 어릴적 겪었던 실화2 | 김스포츠 | 4868 | 2 |
9135 | 실화 | 폴터가이스트3 | 김스포츠 | 858 | 2 |
9134 | 실화 | 지인 이야기12 | 김스포츠 | 1214 | 2 |
???
오오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얼굴이 시퍼렇게 질렸다는게 칼에 찔려서 피가 빠지는걸 말하는거 같네요
강도가 남자도 찌르고 도망갔다는걸 표현한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