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072 | 실화 | 오원춘 사건 실제 녹취록6 | 햄찌녀 | 1074 | 2 |
8071 | 실화 | [실화 펌] 미술실에서 고등학교때3 | 성인메뉴관리자 | 1074 | 1 |
8070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5 (上)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074 | 1 |
8069 | 2CH | 노목 | 강남이강남콩 | 1074 | 0 |
8068 | 미스테리 | 신기한tv서프라이즈ᆢ휴대폰 해킹 1 | 이양 | 1075 | 0 |
8067 | 혐오 | 개불알 | 뒤돌아보지마 | 1075 | 0 |
8066 | 실화 | 지하방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075 | 0 |
8065 | 사건/사고 | 스나이퍼-가장 위험한 미션4 | 도네이션 | 1075 | 3 |
8064 | 사건/사고 | 미국의 끔찍한 동굴 사고2 | 바니바니 | 1075 | 2 |
8063 | 미스테리 | 세계의 미스테리 탈옥1 | 미숙이테리 | 1075 | 0 |
8062 | 실화 | 군대 경험 실화 세번째 이야기4 | 변에서온그대 | 1075 | 2 |
8061 | 실화 | 뭔가 이상한 우리집 | 한량이 | 1075 | 0 |
8060 | 실화 | 공포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택시관련1 | 노인코래방 | 1076 | 0 |
8059 | 기묘한 | 역사 속 미스테리, 청계천에 황금 금괴가 숨겨져 있다.!?2 | 덜덜이 | 1076 | 0 |
8058 | 실화 | 몇년전 겪은 공포실화4 | 티끌모아티끌 | 1076 | 3 |
8057 | 혐오 | 장수풍뎅이 키우기 (약혐주의).GIF4 | 샌프란시스코 | 1076 | 1 |
8056 | 혐오 | 페라리 얻으려고 거미시식1 | 게릿콜 | 1076 | 2 |
8055 | 미스테리 | 세계 미스테리 생물들! 1 | 영츄 | 1076 | 0 |
8054 | 실화 | 손수 만든 고양이 인형 | 여고생너무해ᕙ(•̀‸•́‶)ᕗ | 1076 | 0 |
8053 | 실화 | 외로운 죽음3 | 여고생 | 1076 | 4 |
???
오오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얼굴이 시퍼렇게 질렸다는게 칼에 찔려서 피가 빠지는걸 말하는거 같네요
강도가 남자도 찌르고 도망갔다는걸 표현한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