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2CH

샤워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2018.08.07 17:18조회 수 1094댓글 4

    • 글자 크기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 글자 크기
댓글 4
  • 2018.8.8 15:15

    ???

  • 2018.8.8 17:11
    <p>아들이 부모와 동생을 죽이고 피를씻기위해서 샤워를 하는중에 비명소릴듣고 그 비명은 복면쓴도둑이 그 시체들을 보고 소리지른것 아들이 거실로 나오자 도둑은 무서워 도망 아들은 목격자를 놓쳐 주저앉음</p>
  • 2018.8.8 17:37

    오오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 2018.8.17 17:21

    얼굴이 시퍼렇게 질렸다는게 칼에 찔려서 피가 빠지는걸 말하는거 같네요
    강도가 남자도 찌르고 도망갔다는걸 표현한듯...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910 사건/사고 부산 아미동의 미해결 살인사건2 title: 투츠키71일12깡 2745 2
8909 실화 우리와이프는귀신이보인다22 title: 잉여킹냠냠냠냠 1729 1
8908 실화 장산범 목격썰 +댓글2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868 3
8907 실화 예지몽 꾸었던 썰2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864 1
8906 실화 '네크로필리아' 시체성애자를 아시나요?2 여고생너무해ᕙ(•̀‸•́‶)ᕗ 2560 1
8905 미스테리 [미스테리] 거인족은 실제로 존재했는가 2 미숫테리 2495 0
8904 미스테리 외계인의 증거 3화, '칠레 정부도 인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2 title: 메딕제임스오디 481 2
8903 실화 목숨을 살려 준 예지몽2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952 2
8902 단편 불발탄 이야기2 여고생 1320 4
8901 실화 실존하는 죽음의 호수, 나트론2 skadnfl 1647 2
8900 실화 영재교육2 여고생너무해ᕙ(•̀‸•́‶)ᕗ 1482 1
8899 실화 제주도 5.16 도로2 금강촹퐈 728 1
8898 사건/사고 역대급 미술 작품 훼손 사건2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127 0
8897 전설/설화 조선시대 성폭행 처벌2 スペシャリスト 1630 1
8896 실화 검정고시 학원에서 겪었던 썰[펌]2 title: 다이아10개나는굿이다 2301 3
8895 실화 제가 모텔에서 직접 겪었던 실화입니다2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2162 5
8894 실화 눈깔사탕의 추억2 백상아리예술대상 97 1
8893 기묘한 "임상적 사망에도 의식은 수 분간 살아 있어" (기사)2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138 2
8892 단편 홈쇼핑2 형슈뉴 1219 1
8891 실화 친구가 겪었던 무서운 하숙집 이야기....2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1507 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