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쟁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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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70 | 전설/설화 | 멕시코의 할로윈. Dia de los Muertos2 |  김스포츠 | 948 | 1 |
| 9269 | 실화 | 아궁이 물귀신2 |  라면먹고갈래? | 948 | 1 |
| 9268 | 기타 |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이지만, 은근히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948 | 0 |
| 9267 | 실화 | 대구 방촌동 경북아파트 (로드뷰 사진 有)2 |  가지볶음 | 948 | 3 |
| 9266 | 실화 | 인간이외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 실화1 | 가위왕핑킹 | 948 | 1 |
| 9265 | 전설/설화 | 저주(?)로 죽은 여태후3 | Envygo | 948 | 3 |
| 9264 | 실화 | 실화예요~2 |  패널부처핸접 | 949 | 2 |
| 9263 | 실화 | 방금있었던 실화 ㄷㄷㄷㄷ;;;2 | 라면먹고갈래? | 949 | 1 |
| 9262 | 2CH | 미제 일렉기타2 |  변에서온그대 | 949 | 1 |
| 9261 | 실화 | 마을 이름의 유래3 | 금강촹퐈 | 949 | 1 |
| 9260 | 2CH | [2ch 번역 괴담] 장례식을 마치고 난 뒤2 |  민석짜응 | 949 | 1 |
| 9259 | 실화 | 전신 거울을 주워온 후에1 |  안동참품생고기 | 949 | 1 |
| 9258 | 실화 | 이번 여름에 폐가에 가서 겪은일1 | 안동참품생고기 | 949 | 2 |
| 9257 | 실화 | 무섭고 아찔했던 나의 경험담1 | 자연보호 | 949 | 1 |
| 9256 | 2CH |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언니1 | 냠냠냠냠 | 949 | 0 |
| 9255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2 (下)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949 | 1 |
| 9254 | 실화 | 자살 방지1 |  햄찌녀 | 949 | 3 |
| 9253 | 실화 | 혼자있을때 집에서 달그락소리가 났었는데..100%실화2 |  ILOVEMUSIC | 950 | 1 |
| 9252 | 실화 | 어릴 때는 귀신이 보였지만 지금은 일반인인 내 이야기102 | 안동참품생고기 | 950 | 1 |
| 9251 | 실화 | 거실에서 자던 여자는 누굴까?2 | 김스포츠 | 950 | 1 |
고토모에 닮았다
그 담엔?
그래서 품번이?
고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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