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스포츠공포..
감수성을 가진 인간에게 있어서는 제일 취약한부분..
소리없이 다가오는 공포에
등골이 오싹한 전율을 느낀적이 있는가?
들리는가?...
보이지않는 존재에 대한 '공포'로
소름끼친 사람들의 절규가
당신은 지금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지..
미신이라 여기고
코웃음 치겠지..
하지만..
칠흑같이 어두운 길거리에
항상 우리들이 서있다는것을
"너희들은 모르는구나...낄낄낄낄낄낄낄"
-제1화- 어두운 골목길
찌들때로 찌든 하루벌이 내인생...
매일같이 저녁늦은 귀가길에
지나가는 불빛한점 없는 골목길..
동수:후..싸늘하다.. 여기만 오면 왜이렇게 춥지
터벅...터벅...터벅..
동수:누군가 걸어온다...
-등골이 오싹한그때 난 니뒤에 항상 서있다- 프롤로그
출시예정(힘찬 성원이 작가에게 큰힘을 준답니다) 잇힝~
실사 이야기외에 작가의 보잘것없는 실력으로
시리즈 별 공포물을 연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반응이 별로면 바로 자삭 하겠습니다(퍽퍽퍽...강요하지마!!)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392 | 실화 | 병철이이야기7 |  햄찌녀 | 157432 | 4 |
| 8391 | 실화 | 심야괴담회 레전드사연6 |  반짝반짝작은변 | 74337 | 4 |
| 8390 | 실화 | 성폭행당할뻔한 딸을 구하려다 풍비박살난 가정9 | 햄찌녀 | 64976 | 3 |
| 8389 | 실화 | 작년에 궁합을 보러 갔었습니다..8 |  티끌모아티끌 | 58663 | 3 |
| 8388 | 실화 | 공포) 작은 할머니2 |  사자왕요렌테 | 45539 | 2 |
| 8387 | 실화 | 턱걸이봉을 안사는 이유12 | 햄찌녀 | 44672 | 3 |
| 8386 | 실화 | 어질어질 귀신이랑 야스한 디시인.jpg5 |  이번주로또1등내꺼 | 43463 | 2 |
| 8385 | 실화 | 세탁기 층간소음의 이유3 | 햄찌녀 | 37008 | 1 |
| 8384 | 실화 | 무섭다는 전라도 신안군에 대한 나의경험8 | 바이킹 | 36490 | 2 |
| 8383 | 실화 | 우리 지역의 저주받은 무당집4 | 햄찌녀 | 33191 | 2 |
| 8382 | 실화 | 롯데월드 혜성특급 괴담4 |  의젖홍길동 | 27598 | 4 |
| 8381 | 실화 |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2편7 | 형슈뉴 | 27351 | 3 |
| 8380 | 실화 | 공포) 당근거래...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던 거울4 | 짱구는옷말려 | 26955 | 3 |
| 8379 | 실화 | 친구의 꿈에 나타난 저승사자3 | 햄찌녀 | 24388 | 2 |
| 8378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1~3편 完3 | 돈들어손내놔 | 23001 | 3 |
| 8377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25 |  안동참품생고기 | 22762 | 4 |
| 8376 | 실화 | 주유소.txt2 |  빚과송금 | 22150 | 1 |
| 8375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 집(약스압) 23 |  나는굿이다 | 21838 | 5 |
| 8374 | 실화 | 어릴 적 동네에 떠돌던 괴담.1 | 빚과송금 | 21800 | 1 |
| 8373 | 실화 | 버스1 | 빚과송금 | 21568 | 1 |
사진까지 있으니 실감나네요 ㄷ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