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감수성을 가진 인간에게 있어서는 제일 취약한부분..
소리없이 다가오는 공포에
등골이 오싹한 전율을 느낀적이 있는가?
들리는가?...
보이지않는 존재에 대한 '공포'로
소름끼친 사람들의 절규가
당신은 지금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지..
미신이라 여기고
코웃음 치겠지..
하지만..
칠흑같이 어두운 길거리에
항상 우리들이 서있다는것을
"너희들은 모르는구나...낄낄낄낄낄낄낄"
-제1화- 어두운 골목길
찌들때로 찌든 하루벌이 내인생...
매일같이 저녁늦은 귀가길에
지나가는 불빛한점 없는 골목길..
동수:후..싸늘하다.. 여기만 오면 왜이렇게 춥지
터벅...터벅...터벅..
동수:누군가 걸어온다...
-등골이 오싹한그때 난 니뒤에 항상 서있다- 프롤로그
출시예정(힘찬 성원이 작가에게 큰힘을 준답니다) 잇힝~
실사 이야기외에 작가의 보잘것없는 실력으로
시리즈 별 공포물을 연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반응이 별로면 바로 자삭 하겠습니다(퍽퍽퍽...강요하지마!!)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145 | 실화 | 산으로 가는 군인2 |  패널부처핸접 | 793 | 1 |
| 3144 | 실화 | 슬픈 견(개)귀들2 |  변에서온그대 | 1288 | 2 |
| 3143 | 실화 | 편의점 알바 중에 생긴 일2 |  햄찌녀 | 4445 | 1 |
| 3142 | 실화 | 친구 실화62 |  오바쟁이 | 837 | 1 |
| 3141 | 실화 | 어렷을적 겪은 기묘한 이야기 (베프친구 특별 번뇌판)2 |  김스포츠 | 997 | 1 |
| 3140 | 실화 | 너스 콜(nurse call)2 | 형슈뉴 | 996 | 3 |
| 3139 | 실화 | 문 열어2 | 패널부처핸접 | 730 | 1 |
| 3138 | 실화 | 골목길의 향 냄새2 | 변에서온그대 | 1257 | 1 |
| 3137 | 실화 | 엄마2 | 우다 | 11704 | 1 |
| 3136 | 실화 | 여자친구의 꿈이야기2 | 오바쟁이 | 1144 | 1 |
| 3135 | 실화 | 동생이 겪은 실화입니다.(분신사바 이야기)2 |  엉덩일흔드록봐 | 1452 | 1 |
| 3134 | 실화 | 미국 국방 싱크탱크 ”이번주 내로 푸틴이 핵전쟁 선포 가능“2 | Lkkkll | 2340 | 1 |
| 3133 | 실화 | 어렷을적 겪은 기묘한 이야기 (베프친구 특별 번뇌판) -후편-2 | 김스포츠 | 928 | 1 |
| 3132 | 실화 | 펌]인천국제공항 이야기2 | 여고생 | 1547 | 3 |
| 3131 | 실화 | 카드배송 알바2 | 햄찌녀 | 1540 | 2 |
| 3130 | 실화 | 몸살2 | 패널부처핸접 | 751 | 1 |
| 3129 | 실화 | 어릴적 이모들과의 캠핑2 | 변에서온그대 | 1063 | 1 |
| 3128 | 실화 | 나와 맞지않는집 -1-2 | 오바쟁이 | 1194 | 1 |
| 3127 | 실화 |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2 |  익명_1b65ba | 1796 | 3 |
| 3126 | 실화 | 회사를 그만두게 된 이유..2 |  라면먹고갈래? | 1895 | 1 |
사진까지 있으니 실감나네요 ㄷ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