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스포츠공포..
감수성을 가진 인간에게 있어서는 제일 취약한부분..
소리없이 다가오는 공포에
등골이 오싹한 전율을 느낀적이 있는가?
들리는가?...
보이지않는 존재에 대한 '공포'로
소름끼친 사람들의 절규가
당신은 지금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지..
미신이라 여기고
코웃음 치겠지..
하지만..
칠흑같이 어두운 길거리에
항상 우리들이 서있다는것을
"너희들은 모르는구나...낄낄낄낄낄낄낄"
-제1화- 어두운 골목길
찌들때로 찌든 하루벌이 내인생...
매일같이 저녁늦은 귀가길에
지나가는 불빛한점 없는 골목길..
동수:후..싸늘하다.. 여기만 오면 왜이렇게 춥지
터벅...터벅...터벅..
동수:누군가 걸어온다...
-등골이 오싹한그때 난 니뒤에 항상 서있다- 프롤로그
출시예정(힘찬 성원이 작가에게 큰힘을 준답니다) 잇힝~
실사 이야기외에 작가의 보잘것없는 실력으로
시리즈 별 공포물을 연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반응이 별로면 바로 자삭 하겠습니다(퍽퍽퍽...강요하지마!!)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390 | 미스테리 | [신기한 사진] 수심 수천미터의 심해 평원, 심해 탐사 장면 1 | 오잉 | 1881 | 0 |
| 3389 | 실화 | 해녀2 |  아침엔텐트 | 1881 | 2 |
| 3388 | 실화 | 응급실에서 거의 모든 과를 총출동하게 만드는 환자 유형4 |  햄찌녀 | 1881 | 2 |
| 3387 | 실화 | 조금은 특별한 나 12탄3 |  오바쟁이 | 1882 | 1 |
| 3386 | 미스테리 | 지구의 미스테리한 장소 top 5~101 | anlss | 1882 | 0 |
| 3385 | 실화 | 어떤 중년 영가의 복수.2 |  라면먹고갈래? | 1883 | 1 |
| 3384 | 혐오 | 손가락 고문4 | 게릿콜 | 1883 | 0 |
| 3383 | 단편 | 보험 아줌마2 | 티끌모아파산 | 1884 | 2 |
| 3382 | 실화 | 울릉도의 추억1 |  변에서온그대 | 1885 | 2 |
| 3381 | 실화 | 도서관 문제의 그남자......23 |  익명_79859f | 1885 | 2 |
| 3380 | 실화 | 귀신과 함께 살고있는 나 12-23 | 변에서온그대 | 1886 | 1 |
| 3379 | 기타 | 가로등 감전후 자석인간이 된 소년4 | 안동참품생고기 | 1886 | 1 |
| 3378 | 단편 | 바나나 할머니2 |  의젖홍길동 | 1886 | 1 |
| 3377 | 실화 | 냔이 지금까지 살면서 겪은 무서웠던 경험 한 가지 |  오디 | 1886 | 0 |
| 3376 | 실화 | 미국에서 겪은 수수께끼 같은 일2 | 오바쟁이 | 1887 | 0 |
| 3375 | 실화 | 오유 방화사건 - 저 살해 당한 것 같습니다4 | ss오공본드 | 1887 | 1 |
| 3374 | 실화 | 진짜로 밝혀진 각종 도시전설, 음모론들4 |  성인메뉴관리자 | 1887 | 2 |
| 3373 | 실화 | 실생활에서 비교적 쉽게 사용하는 주술1 |  뒤돌아보지마 | 1887 | 3 |
| 3372 | 2CH | 愛犬モロ(애견 모로)1 | Lkkkll | 1887 | 1 |
| 3371 | 기타 | 스칸디나비아의 극형3 |  아이돌공작 | 1888 | 1 |
사진까지 있으니 실감나네요 ㄷ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