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지하철

형슈뉴2015.04.24 14:58조회 수 994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저는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곤 합니다.

그 날도 아침에 지하철을 타려고 지하로 내려가서

2~3분 정도 지하철을 기다리고 서 있는데,

전철이 전 역을 출발 했다고 방송이 나왔습니다.

 

근데 한 술에 취한 듯한 취객이 아침부터 비틀거리며 오더니,

노란선 밖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살이 아닌 술김으로 가는 듯 보였습니다

 

 

그 순간 전철이 들어왔고,

그 남자는 전철이 앞을 지나가려는 순간

동시에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그 남자의 목은 두동강이 났는데 목이 노란선 안으로

굴러 들어왔습니다 , 그때

 

 

 

 

 

 

 

 

 

 

 

 

 

 

 

 

 

 

 

 

 

 

 

 

 

 

 

 

 

 

 

 

 

 

 

 

 

 

 

 

 

 

 

 

 

굴러 들어온 그 남자의 머리가

"아 깜짝이야, 죽을 뻔 했네.."

저는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곤 합니다.

그 날도 아침에 지하철을 타려고 지하로 내려가서

2~3분 정도 지하철을 기다리고 서 있는데,

전철이 전 역을 출발 했다고 방송이 나왔습니다.

 

근데 한 술에 취한 듯한 취객이 아침부터 비틀거리며 오더니,

노란선 밖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살이 아닌 술김으로 가는 듯 보였습니다

 

 

그 순간 전철이 들어왔고,

그 남자는 전철이 앞을 지나가려는 순간

동시에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그 남자의 목은 두동강이 났는데 목이 노란선 안으로

굴러 들어왔습니다 , 그때

 

 

 

 

 

 

 

 

 

 

 

 

 

 

 

 

 

 

 

 

 

 

 

 

 

 

 

 

 

 

 

 

 

 

 

 

 

 

 

 

 

 

 

 

 

굴러 들어온 그 남자의 머리가

"아 깜짝이야, 죽을 뻔 했네.."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848 실화 어떤지갑.... (어제겪은거..)2 title: 썬구리강남이강남콩 991 1
8847 실화 [실화 괴담] 귀신을 보는 법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991 1
8846 미스테리 롱기누스의 창의 기원을 알아보자 대박이오 991 0
8845 미스테리 [미스테리]풀리지 않는 오파츠, 안티키테라 미숫테리미숫테리 991 0
8844 실화 수박2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991 1
8843 실화 오늘은 날씨가 맑잖아요.4 개팬더 991 1
8842 실화 인적이 드문 화장실 title: 이뻥아이돌공작 991 0
8841 실화 갑자기 생각나는 귀신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991 0
8840 실화 완벽한 알리바이1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991 0
8839 단편 [유일한] 어느날 갑자기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더라도 지혜로운바보 991 0
8838 실화 공포의 유명산 야간 라이딩...3 가위왕핑킹 991 3
8837 실화 [미친달] 목소리 -실화-2 title: 토낑도나짜응 992 2
8836 실화 실화경험만 쓰겠습니다 공포작가 간똘똘입니다.2 말찬휘 992 1
8835 미스테리 마른하늘에 내리는 비의 미스테리1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992 0
8834 미스테리 아폴로호 달 탐사 진실 vs 거짓 매니아 992 0
8833 2CH 화재현장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 992 0
8832 2CH 모르는게 좋은것도 있다.1 앙기모찌주는나무 992 1
8831 혐오 Mark Jenkins의 씁쓸해지는 포토아트2 아리가리똥 992 1
8830 미스테리 돌 눈물 흘리는 소녀2 title: 메딕셱스피어 992 0
8829 실화 퇴마 에피소드 4탄 창문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992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