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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2018.08.28 19:55조회 수 327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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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jpg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
 

1925년 플래밍 박사님께서 페니실린을 개발하기 전까지 유행했던

공포의 병이 있었는데 

 

 

 

 

 

 

lossy-page1-220px-The_face_of_a_newborn_infant_with_Congenital_Syphilis.tif.jpg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

그건 바로 선천성 매독이다

 

여자가 음탕하게 외간 남자랑 섹스를 많이 해서 매독이 걸렸는데

그 매독 바이러스가 임신떄 아이에게 

옮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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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875년 선천성 매독에 걸린 아이를 그림으로 그린것이다.

 

당시 선천성 매독을 치유할 방법이 전혀 개발되지 않았기때문에

가만히 냅두면 이렇게 잔인하게 변한다.

 

 

 

아래 내려가면 더한 사진들 있으니 조심





congenital-syphilis.jpg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


페니실린이라는 약이 개발되기전에 선천성 매독은 치유 불가능한 질병으로

 

아이에게 고통을 줄뿐만 아니라   더욱 괴로운것은

 

사람들의 시선이다.  굉장히 보수적 기독교적인 당시 유럽 미국 사회에서는

 

매독으로 인하여 생긴 아이들을 보고

 

이 애미는 음탕한 여자구나

더러운 여자 죄인의 아이구나

 

이런 사람들의 시선이 더욱 견디기 힘든것이다.
 

 

 

 

 

 

e924fb9f39f022068bd63a248a98c8d7.jpg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

아이들은 대부분 신생아때 바이러스로 인하여 죽지만 죽지않고 계속 생존하면

이렇게 얼굴이 갈수록 잔인하게 변해간다

 

 

 

 

 

 

 

 

 

TfuzlyV.jpg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

유명 화가 피카소는 이런 성병을 보고 
"죄의 댓가"라고 표현했는데 성경에도 간음한 자는 반드시 벌 받는다고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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