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선생님의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잇는데
두 엄마들이 2010년 새해가 되서 점을 보러갔는데
아들 사주도 보는데 그 무당이 갑자기 니 아들은
몇년 몇월 며칠 몇시 몇분에 어떻게 죽는다고 한거야.
그래서 그 아들의 엄마가 어떻게 하면 살수잇냐고 했더니
천기누설이라서 말하면 자기가 죽는다고 말을 할 수 없다고 했어.
그래서 그 엄마가 당장근처은행에가서 1억을 뽑고
다시 그 점집에 가서 무당한테 1억을 주면서 알려달라고한거야.
그랬더니 무당이 몇년 몇월 며칠 몇시 몇분에
아들한테 몇 번 버스를 타고 어디에 내리면
횡단보도가 하나있는데 그 횡단보도를 중간쯤가다보면
한 남자가 뛰어올꺼래. 그럼 그 남자를 친 다음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만원을 주라고한거야.
그래서 집에가서 그 엄마는 아들한테 말을했어.
그리고 그 날이와서 아들은 엄마가 하라는대로해서 결국엔 살았어.
그래서 그 엄마가 무당한테 감사의 표시를 하려고
다시 점집을 찾아갔는데 점집이없어진거야.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봣더니,
그무당아들이죽엇다고...
(알고보니까 1억에 무당이 자기 아들을 판거야. 그리고
그 횡단보도에서 만나 만원을 받은 남자가 무당 아들이였고.
그 남자는 교통사고로 죽었대.)
그리고 1억때문에 살수있었던 아들이 오상진 아나운서래
하 아무리 돈이좋아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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