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사건/사고

거짓말 같은 의문사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2015.04.27 11:57조회 수 2164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 입속에 양말을 집어넣어서 고무 테이프로 입을 막고, 양손을 뒤로 돌려 수갑을 차고,
    왼손에 수갑 열쇠를 가지고서 현관앞에서 옷이 흐트러지지 않은 채 얌전히 질식사한 기자 

○ 손목을 긋고 전신을 마구 찌르고 나서 피묻은 흔적 하나도 없이 비상 버튼을 누른 증권 회사 부사장 

○ 불기가 전혀 없는 현관에서 인체 발화 현상을 일으키고, 
    전신이 모두 불탈 때까지 폐속에 그을음이 들어가지 않게 숨을 쉬지 않고 가만히 목숨이 끊어지기만을 기다리다 죽은 
    심사위원장 

○ 손이나 팔에 있는 동맥과 반대쪽을 칼로 그어서 자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결국 스스로 자신의 등에 철사로 추를 묶고 강물에 엎드려 익사 

○ 물구나무 서서 아파트 창가까지 손의 힘만으로 천천히 이동, 다리를 이용해 난간에 매달린 뒤 
    공중에서 방향 전환해 50 cm의 틈새로 뛰어내려 추락사한 시의회 의원  

○ 경찰관이 증거품 총을 훔치고 또 다른 사건의 증거품인 총알을 이용하여 재장전, 
    취조실로 들어가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아둔 다음에 자신의 가슴을 향해 발사, 
  그 직후 흩날린 피를 닦고 취조실을 청소, 여기까지 걸린 시간이 5초. 

○ 먼저 줄을 목에 감고 그 다음 공중부양해서 높은 대문에 걸린 뒤 질식사한 택시 운전기사 

○ 시속 80킬로를 유지하여 달리면서 가드레일과 가드레일 사이의 그 미묘한 틈새를 
    타이어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절묘한 운전 테크닉으로 빠져나가 50 m 아래로 추락사한 간호사 집단 

○ 400kg의 추를 스스로 몸에 붙들어 매고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한 고교생 

○ 자동차 사고로 흉부 대동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뒤 5킬로미터 정도 차를 운전하고 나서, 
    다리 난간 5m 아래로 뛰어내려 투신 자살한 ♥♥대 간부

 

 

 

시체의 상태, 사건현장의 상태등을 봐서 그나마 말이 되게 상황정리를 한것.

 

전부 실화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2 사건/사고 트럭기사...20대 떡볶이 배달부 확인 사살7 title: 하트햄찌녀 2360 5
71 사건/사고 멕시코 카르텔 최연소 여자두목 특수부대에 급습당해 사망7 title: 하트햄찌녀 2097 4
70 사건/사고 플스방의 어느 불청객7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649 2
69 사건/사고 편의점 알바중 살해당할뻔해서 난리났던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2011 2
68 사건/사고 대구 모텔 주인 정화조 살인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1443 2
67 사건/사고 유영철이 파탄낸 가족7 바니바니 1623 1
66 사건/사고 부천 비디오가게 살인사건7 당근당근 64627 2
65 사건/사고 차 기스를 막기위해 남성이 한 행동7 title: 하트햄찌녀 17239 2
64 사건/사고 멕시코 승무원이 경험한 실제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11679 3
63 사건/사고 20년째 장례식장 냉동고에 있는 어떤 군인의 이야기7 title: 하트햄찌녀 1244 4
62 사건/사고 부산 고등학교 살인사건.jpg7 잇힝e 1953 1
61 사건/사고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역대급 종교 사건7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7552 3
60 사건/사고 외국기자가 찍은 이태원 현장사진..JPG7 title: 투츠키7좂깞셊욦 5229 1
59 사건/사고 20개월 딸 살해한 계부가 장모에게 보낸 메세지7 백상아리예술대상 1125 2
58 사건/사고 2012년 안양 H오피스텔 추락 미제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410 1
57 사건/사고 버스 멈추자 뒷바퀴에 머리 들이밀었다…소름돋는 남성7 title: 하트햄찌녀 10707 4
56 사건/사고 33년전 화성사건 은폐하고 조작한 경찰들7 title: 아이돌미션임파선염 5389 2
55 사건/사고 약 20명을 꼬셔 일본을 뒤흔든 꽃뱀녀7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76350 2
54 사건/사고 8천만원 카드빚때문에 혼난딸이 엄마 불태워죽인 충격적인 작년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1714 1
53 사건/사고 대만 톱스타의 딸이 유괴 당했는데 구하지 못한 이유7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7456 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