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이 김씨의 사진을 언론에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김씨가 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공개한다.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이 김씨의 사진을 언론에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김씨가 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공개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50 | 사건/사고 |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고미숙 살인사건)6 | 친칠라 | 2229 | 2 |
449 | 사건/사고 | 공포의 교통사고6 | love | 2221 | 4 |
448 | 사건/사고 | 일산 육군 중사 애인 토막살인사건6 | 햄찌녀 | 2215 | 1 |
447 | 사건/사고 | 강릉해안초소 사망 사건5 | 햄찌녀 | 2179 | 3 |
446 | 사건/사고 | 고유정이 살해전 검색한 것들..ㄷㄷ6 | 티끌모아티끌 | 2178 | 1 |
445 | 사건/사고 | 연천 530gp 사건이야기(일명 김일병 총기난사)7 | 햄찌녀 | 2178 | 2 |
444 | 사건/사고 | 거짓말 같은 의문사1 | 변에서온그대 | 2160 | 1 |
443 | 사건/사고 | 선임이 이야기 해준 부대내 살인사건2 | 금강촹퐈 | 2156 | 3 |
442 | 사건/사고 | 아들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엄마8 | 햄찌녀 | 2151 | 1 |
441 | 사건/사고 | 현대의 유령선 사건들4 | 익명_ffc8d0 | 2134 | 4 |
440 | 사건/사고 | 나고야 임산부 살인사건1 | 엉덩일흔드록봐 | 2116 | 2 |
439 | 사건/사고 | 시흥 여동생 살인사건.jpg11 | 자연보호 | 2104 | 1 |
438 | 사건/사고 | 살인하고 9년간 있다 출소했는데 질문있어?2 | 갠차나여? | 2091 | 1 |
437 | 사건/사고 | 멕시코 카르텔 최연소 여자두목 특수부대에 급습당해 사망7 | 햄찌녀 | 2088 | 4 |
436 | 사건/사고 | 개구리소년 흉기실험에 나선 sbs팀5 | 좂깞셊욦 | 2061 | 1 |
435 | 사건/사고 | 피해 여대생 카메라에서 복원된 사진1 | 변에서온그대 | 2050 | 0 |
434 | 사건/사고 | 발칸 반도의 살인귀, 우스타샤4 | 라면먹고갈래? | 2043 | 1 |
433 | 사건/사고 | 철근이 자동차를 앞유리 관통9 | 공미뉘 | 2037 | 3 |
432 | 사건/사고 | 북한에서 유명한 엽기 연쇄 살인마8 | 도네이션 | 2030 | 4 |
431 | 사건/사고 | 영화 '디아이1' 실화 사건10 | 햄찌녀 | 2015 | 2 |
저색히 반성하는건1도없는듯 남얘기하듯이말하고 뭐뭐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는 보통남얘기할떄 그렇게많이말하지 이러던데 보통 죄송합니다 피의자가족분께 정말죄송합니다 뭐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새끼 말하는게이상함 죄송한표정이아니고 띠꺼운표정에 말하는건귀찮은듯 목소리최대한깔고 얘기하는듯 내가이새끼를 봤을때 죄송한표정이아님 나루토암살자 목에타투한것도 그렇고 애초에사람죽이려고 마음먹고있었던듯 지금1차범행했을때 징역많이때려야지 나오면 사소한거 꼬투리잡아서 또마음에 안들면 사람죽이겠지 원한관계도아닌데 30방 찔러서 죽인것도이상하고 원래시비걸려서 화가나면 싸우다가경찰오면 끝내는게 정상인데 경찰이왔다가 갔는데 집에가서 칼을가지고오는게 사이코패스아닌가 싶기도하고 원래화가나면 눈에뵈는게없어서 그자리서 계속 싸우는게정상인데 경찰한테 집에간다고하고 칼가지러 집에갔다왔다는건 계획적인범죄라는게 밝혀지네 무기징역이나 20년이상 꼭 받았으면좋겠네
어차피 구제되지 못할 삶.
세금낭비다
왜그랬냐... 에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