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이 김씨의 사진을 언론에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김씨가 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공개한다.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이 김씨의 사진을 언론에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김씨가 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공개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1090 | 미스테리 | [초과학]공룡과 인간공존 새겨진 '이카스톤' 거인족 증거? 1 | 최자친구초장 | 2169 | 0 |
11089 | 실화 | 내 소꿉 친구 는 귀신보는 아이 (11부)2 | 아이돌공작 | 2169 | 2 |
11088 | 실화 | 새벽의 방문자1 | 클라우드9 | 2167 | 1 |
11087 | 실화 | 잠이 안 와서 쓰는 무묭이 경험담쓰(긴 글 주의 | 망고오렌지 | 2166 | 0 |
11086 | 실화 | 고양이 선생님3 | 익명_f3347d | 2166 | 2 |
11085 | 실화 | 고마운 누렁이2 | 여고생너무해ᕙ(•̀‸•́‶)ᕗ | 2165 | 1 |
11084 | 실화 | 귀신보는 후임3 | 뒤돌아보지마 | 2164 | 1 |
11083 | 기묘한 | 21번 수로의 비밀.jpg2 | 아침엔텐트 | 2163 | 0 |
11082 | 미스테리 | "백두산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중 하나"1 | ILOVEMUSIC | 2163 | 3 |
11081 | 기타 | 최후의 만찬의 뒷이야기 3 | 와우장인 | 2163 | 0 |
11080 | 실화 | 제가 모텔에서 직접 겪었던 실화입니다2 | 티끌모아티끌 | 2162 | 5 |
11079 | 실화 | 혼자하는 숨바꼭질 하지마세요(베플 소름)1 | 라면먹고갈래? | 2162 | 1 |
11078 | 기묘한 | 비밀의 화원5 | 변에서온그대 | 2161 | 1 |
11077 | 실화 | 군대에서 있었던 무당 후임 이야기 | 노랑노을ᕙ(•̀‸•́‶)ᕗ | 2160 | 0 |
11076 | 사건/사고 | 거짓말 같은 의문사1 | 변에서온그대 | 2160 | 1 |
11075 | 미스테리 |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의 미스테리1 | 헐헐럴 | 2160 | 0 |
11074 | 실화 | 미국 정신병원에 끌려갔던 이야기 5 - 6 | 망고오렌지 | 2159 | 0 |
11073 | 실화 | 시골 나이트클럽에서 생긴 일2 | 노인코래방 | 2159 | 1 |
11072 | 실화 | 막차 버스1 | 우리놀아요:0/ | 2159 | 0 |
11071 | 실화 | 경찰이 최근에 윗집여자를 본적있냐고 묻더군요4 | 강남이강남콩 | 2159 | 3 |
저색히 반성하는건1도없는듯 남얘기하듯이말하고 뭐뭐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는 보통남얘기할떄 그렇게많이말하지 이러던데 보통 죄송합니다 피의자가족분께 정말죄송합니다 뭐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새끼 말하는게이상함 죄송한표정이아니고 띠꺼운표정에 말하는건귀찮은듯 목소리최대한깔고 얘기하는듯 내가이새끼를 봤을때 죄송한표정이아님 나루토암살자 목에타투한것도 그렇고 애초에사람죽이려고 마음먹고있었던듯 지금1차범행했을때 징역많이때려야지 나오면 사소한거 꼬투리잡아서 또마음에 안들면 사람죽이겠지 원한관계도아닌데 30방 찔러서 죽인것도이상하고 원래시비걸려서 화가나면 싸우다가경찰오면 끝내는게 정상인데 경찰이왔다가 갔는데 집에가서 칼을가지고오는게 사이코패스아닌가 싶기도하고 원래화가나면 눈에뵈는게없어서 그자리서 계속 싸우는게정상인데 경찰한테 집에간다고하고 칼가지러 집에갔다왔다는건 계획적인범죄라는게 밝혀지네 무기징역이나 20년이상 꼭 받았으면좋겠네
어차피 구제되지 못할 삶.
세금낭비다
왜그랬냐... 에혀.
댓글 달기